
프로젝트가 끝난 후 바로 회고를 작성하려했지만 심각한 체력고갈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기업협업이 시작되어서 회고작성이 늦어졌다. 클론 사이트 마이리얼트립 https://www.myrealtrip.com/?utm_source=google&utm_medium=se

Docker compose란, 여러 개의 컨테이너로부터 이루어진 서비스를 구축, 실행하는 순서를 자동으로 하여, 관리는 간단히하는 기능이다.Docker compose에서는 compose 파일을 준비하여 커맨드를 1회 실행하는 것으로, 그 파일로부터설정을 읽어들여 모든

오늘부터 시작된 기업협업에서 Django 대신 FastAPI를 사용하게되었다.Django와 비슷한 프레임워크인데, 공식문서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용법이 훨씬 간단하다. 위 두가지 패키지 설치가 필요하다.일단 예제로 main.py를 만들어보자!코드는 다음과 같이 작성해주

정신없이 몰두했던 첫번째 프로젝트가 끝난 후 회고를 해보려한다.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났지만, 서로 협업이 어색한 상황에서기능구현과 처음보는 에러와 복합적인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졌었다.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주라보 팀원들 사

스택의 구조 기본적으로 스택은 넣을 때는 한쪽 끝에서 밀어넣어야 하고(push), 꺼낼 때에는 같은 쪽으로 뽑아 꺼내야한다.(pop) 간단히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이와 비슷한 선형 자료구조 큐(Queue)는 좀 다르다. 큐는 '선입선출'의 구조로서, 먼

Linked 리스트의 기본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자!각 연결리스트는 Node로 구성되어있고, Node안에는 data와 link로 구성되어있다.안에 들어있는 data는 그림에 나와있는 정수형 말고도 문자, 레코드 등 여러 구조가 가능하다.Node를 코드로 구성해보면 다음과

Hash Table이란 키(key)에 데이터(value)를 저장하는 데이터 구조다.key를 통해 데이터를 바로 받아올 수 있어 속도가 빠르다.파이썬 딕셔너리(dictionary) 타입이 해쉬 테이블의 예이다.보통 배열로 미리 Hash Table 사이즈만큼 생성 후 사용

list comprehension은 리스트를 쉽게 생성하기 위한 방법이다. python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능으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일반적인 리스트 작성방식을 코드로 살펴보자!list comprehension을 사용한다면 append 메서드를 사용하지 않고

실행하려는 method 데코레이터는 사용자가 구조를 수정하지 않고 기존 객체에새로운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도록하는 python의 디자인 패턴이다.먼저 간단한 예제로 이해해보자!위 코드의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코드에 작성한 주석을 살펴보면 decorator를 왜 쓰는

iterable는 member를 하나씩 차례로 반환 가능한 object를 의미한다.iterable의 예로는 sequence type인 list,str,tuple이 대표적이다.당연하게 사용했던 위와 같은 for 문도 사실 range()로 생성된 list가 iterable

generators 파이썬에서 보통의 함수는 값을 반환하고 종료하지만 제네레이터 함수는 값을 반환하기는 하지만 산출(yield)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제네레이터는 쉽게 얘기하면 이터레이터를 생성해주는 함수라고도 볼 수 있다. 다음 코드를 보면 함수안에서 y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