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에 네이버 클라우드 서밋이 열립니다.
위처럼 12월 14일 11시부터 키노트가 시작하고 키노트 이후에 트랙별로 세션이 있는 형식인데요. 여러 분야의 세션이 있는데 들어가셔서 관심 있는 세션이 있다면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사전 신청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규홍 대표님의 네이버 웍스가 꿈꾸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허창현님의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서밋에서도 좋은 발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