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오늘은 게임업체 k사의 코테를 봤다. 보안서약을 지키는 선에서 개인적인 후기를 남기려 한다.

코테 후기

• 기업들 대부분은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되는 것 같다. 최근에 intelli j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는 지 좀 다루기 어려웠다. 코테 대비는 웹에서 하자.

• 최근에 너무 어려운거만 풀어서 오히려 쉬운 문제가 낯설게 느껴졌다. 연습할 때 쉬운문제, 어려운 문제 섞어서 하자. 특히 문자열 다루는건 마스터 해놓자 그냥.

• 문제를 읽다가 도중에 푸는 습관은 버려야한다. 문제를 다 읽어놓고 분석 해놓고 코딩 시작해도 안늦다. 괜히 중간에 헤매면 시간만 버린다.

• cs문제가 최근 코테에서 자주 보인다. 단순한 질문보단 문제 상황을 주고 solution을 묻는 형식이다. 문제는 어렵진 않지만 기본적인 cs들이므로 복습을 한 뒤에 시험을 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