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상황은 스프링을 집중적으로 다루지도 않고, 이와 관련해서 회사에 물어볼 분들도 없고, 코드 리뷰도 없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따라서 고심끝에 '코드숨'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채찍질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므로 실력있는 개발자분들에게 코드 리뷰를 받고 탈탈
이번 주는 저번주에 비해 쉬웠다. 왜냐하면 이번 주에는 스프링에 있는 기능들을 활용해서 과제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스프링을 써왔지만 이렇게 까지 스프링이 왜 생겨났는지 그리고 스프링의 필요성에 대해 피부로 와닿은 적은 처음이다. 코드숨 2주 차 키워드는 아래와 같
3주 차 회고록 이번 주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테스트 코드 같은 경우 인프런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를 보면서 `Given-When-Then`을 작성해보았고~~(따라 써보았고)~~, 회사에서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문화가 없지만, 테스트 코드를
4주 차는 JPA를 맛보기로 써봤다. 회사에서는 iBatis, MyBatis를 쓰는데 JPA는 언제쯤 쓸 수 있을까? 다음 회사는 꼭! 스프링부트와 JPA를 사용하는 곳을 가고 싶어서 이참에 JPA책도 구매했다.🤭 TDD로 구현하는 것이 과제의 목표 중 하나였는데,
이번 주는 회사 일이 너무 바빴다. 과제 할 여력이 없어 Pull Request를 평소보다 늦게 했고, 분명히 잘 돌아가야 하는 코드여야 하는데 에러가 나서 그거 찾느라 시간도 많이 허비했다..(결국 스프링 버전 문제였음) 따라서 코드 리뷰도 많이 받지 못했던 게 너무
6주 차에는 말로만 듣던 JWT를 배우고 사용해보았다. JWT : JWT는 JSON Web Token의 약어로, JSON object들을 HTTP Authorization header나 URI 쿼리 파라미터를 통해 전송 가능한 base64로 인코딩된 토큰을 말한다. J
7주 차에는 6주 차에서 배웠던 JWT와 더불어 Spring Security 적용해보았다. 처음에는 방대하고 난해한 스프링 시큐리티를 공부해야 하나 갈피를 잘 못 잡았다. 난 지금 JPA 공부하고 싶고 이것만으로도 벅찰 것 같은데 이건 또 언제 공부하지 하며 막막했다.
8주차 회고록을 이제야 작성한다. 😅 변명 : 외외존이모, 그러니까 외할머니의 언니 = 엄마의 이모가 돌아가셔서 시골로 내려가 장례식장도 갔다오고, 시골 내려간 김에 외할머니댁에서 2022년 마지막 날과 2023년 첫번째 날을 보냈다.8주 차가 너무 금방 지나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