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진정한 본질을 끌어내려는 기법으로 더 빠르고, 협력적이고, 다분야 융합적인 방법을 강조하며, 산출보단 성과에 집중하는 것
lean ux 의 첫번째 가정은 첫 번째 제품 디자인은 제대로 안될 것이라는 것. 최대한 신속하게 잘못된 점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험을 최소화 하고 팀이 빨리 만들고 배우기 위해 제작-측정-학습 이라는 순환 피드백 활용한다
팀은 MVP(최소 존속 제품)을 만들고 신속하게 출시하여 될 수 있으면 빨리 학습 과정에 진입할 수 있게 한다
소프트웨어 공학, 제품 관리, 인터랙션 디자인,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 전략, 마케팅, 품질관리(QA)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에 대한 통찰력을 이끌어 낼 수록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일종의 집단지성)
lean ux는 협력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능이나 서비스는 산출물이고 진정으로 달성해야 하는 비즈니스 목표는 성과 !
비즈니스 성과의 관점에서 진전여부를 측정한다 - > 다음을 위한 객관적인 지표가 된다
3원칙과 유사하게 단위 기능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해결을 위해 일을 한다
팀의 리소스는 제한적이니 낭비로 간주되는 것은 제거한다
작은 작업크기로 일하기
대규모의 반복은
정량적, 정성적 방법을 조사 방법을 사용하여 정기적이고 잦은 일정으로 고객과 교감한다
이로 인해 제품 아이디어에 대한 타당성을 자주 확인 할 수 있다
조사 과정에서 팀 전체의 학습이 일어나기 때문에 불필요한 보고서를 줄일 수 있다
Getting out of the building
사무실 안에서 탁상공론을 벌이지 말고 밖으로 나가 시장을 관찰하는 것이 훨씬 낫다
팀 차원에서 공동의 이해가 쌓일수록 문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진다
화이트 보드, 폼보드, 벽, 출력물, 포스트잇 등을 확용해서 진행 중인 작업을 팀 구성원, 동료, 고객에게 보여준다
이유 : 팀 전체를 아우르는 정보의 흐름 생성
서로에게서 아이디어에 필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잠재적인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회의하는 것보다 뭔가를 만들어서 현장고객들에게 답을 듣는게 낫다
팀은 협력적이고 반복해서 병렬적으로 일을 진행하며, 치ㅗ소한의 산출물과 아주 적은 양의 문서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시장의 피드백에 집중한다
예시 : 디자이너, 개발자, 비즈니스 분석가, QA 테스터가 화이트 보드 앞에서 모여 와이어 함께 만든 와이어 프레임을 보고 토론 한 뒤
요구사항이 아니라 가정을 바탕으로 일을 시작해 이에 따른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비즈니스적 성과가 나타나는지 측정한다
결과물 예시 : 싱글사이온 기능구현
비즈니스적 성과 : 신규 가입자 수 증가
lean ux의 첫걸음은 가정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팀원들의 관점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page 47~ 55 다시 읽어보기 - 구체적인 lean ux 과정 해볼때 !
팀 구성원 모두의 가정을 끄집어 내어 가정하는 것
그 뒤 밖에나가 조사를 통해서 조정한다
나이나 성별 등 인구 통계적 접근보다 니즈나 활동으로 퍼소나를 구별하는 것이 좋다
팀 구성원들은 프로젝트에서 누구를 타깃으로 하고 잠재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내놓는다. - > 서너개의 포소나 모음으로 좁히기
팀 모두가 고객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기능을 찾아보고 포스트잇에 적은 뒤 주제별로 분류 한다
퍼소나, 기능, 성과
어떤 퍼소나(들)가 우리가 제안하는 솔루션에 적합한지 검토
템플릿
ux 디자이너는 협업을 이끌어야 한다 : 미팅을 소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팅을 퍼실리테이팅하는 것 까지
팀은 함께 스케치 하고 결과물을 비평하고 궁극적으로 팀이 성공과 가장 가깝다고 느끼는 솔류션으로 의견을 모은다 (결과물 : 로우파이 스케치와 와이어 프레임)
예시 : 개발자와 만나 화이트보드에 내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개발자에게도 마커를 넘겨 레이아웃과 인터랙션 구조에 대한 의견을 모음
결과 : 사용 편리, 일정안에 구현 가능한 목표 도출, 상호이해를 통한 병렬적 업무수행
다양한 분야의 팀원들대상
자세한 진행방법 p 68 - 71 다시 읽어보기
MVP(최소 존속 제품)는 확인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최소한으로 구현하여 우리가 세운 가정이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내는지 검증하기 쉽게 만든다 - 낭비 최소화
p 88 - 104 다시 읽어보고 정리
https://brunch.co.kr/@upleat/99 - 개념
https://brunch.co.kr/@upleat/101 - 실제사례
책은 실제 사례보다 좀 더 개념에 가까워서 실제로 활용한 사례를 찾아 읽어보니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