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졸업 예정(현재 수료생)이지만 어쩌다 취업했다.정말 정확하게 '어쩌다 취업'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어쩌다 취업'이라고 썼지만, 사실 저도 굉장히 취업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사실 취업이 결정된 지금도 고민이 많다.앞으로 가져야 할 필수적인 역량, 향후 미래를 위한 나만의 무기, 무엇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글은 현재 내 고민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