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외롭지 않은 고독 🍸

이유지·2026년 1월 16일

내일배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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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달성한 목표

  • 데일리 스크럼
  • 개인과제: 데스크 리서치 진행중
  • TIL 작성

🚩 오늘의 공부 기록

✨ 진행상황

오... 분명 오늘 1, 2단계 다 끝냈어야 했는데,
우리 게으름뱅이 유지씨가 못했네요? 그래도 설문조사 20명 넘었으니까 괜찮아~
오늘 자기 전에 2시간 정도 시간 써서 데스크 리서치 마무리만 합시당!! ♪(´▽`)


🔍 데스크 리서치

퍼플렉시티에 인구통계 질문했었는데,
아예 전세계적인 통계를 가져오길래 챗지피티한테 질문 프롬프트를 받았다.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은 한국어로 달라고 했다.
전체 정리된 버전이랑 풀버전(?)으로 두 번 나눠 질문하고 전부 스크린샷 해서 피그마 파일에 옮겨뒀다.
그리고 이걸 챗지피티한테 보내서 분석&정리 받았다.

주말동안 느긋하게 한 번 읽어보고 중요한 부분 하이라이트 할 예정.
AI가 다 해주는 거 너무 좋긴 한데, 아무튼 내가 직접 읽고 직접 해석할 줄 알아야
AI가 틀렸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 그리고 AI가 다 하면 내가 이걸 왜 배워.
내가 성장하려고 과제 하는 거니까,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보일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시행착오를 좀 겪었더니 파일이 많아져버림...ㅎㅎ
그래도 이런 과정이 있어야 다음에는 더 빠르게 할 수 있으니까!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들보다 한 번 더 두드렸을 뿐이라는 얘기를 믿자.


✍ 설문조사

캬~ 20명 채울 수 있을까... 하고 쭈꾸미 됐을 때가 어제같은데(맞음),
20명은 무슨 28명이죠?! 내일 설문조사 닫고 인사이트 수집해야징~
헤헤헤... 노력한 나, 멋지다! (/≧▽≦)/
근데 사실 오픈카톡방에서 설문조사 품앗이 하는 거 재밌고 좋았다!
여러 주제를 살펴볼 수 있고, 설문지 작성법도 배울 수 있고, 설문 페이지 종류도 많고...
UI 개선이나 어플 제작 관련 설문조사 하는 분들도 많아서, MVP 프로젝트를 상상하며 즐겁게 진행했다!
앞으로도 시간 나면 종종 설문조사 참여 할 듯? 굿굿~


✅ 주말에 할 것들

으엥? 할 거 왜케 많아졌지? 유지야, 평일동안 뭐했니? 어?

  • 퍼플렉시티 답변 읽고 하이라이트
  • 챗지피티 분석&정리 읽고 내용 수정 + 피그마 파일에 정리
  • 설문조사 닫기 + 인사이트 도출
  • 앱 리뷰 스윽 흝으면서 캡쳐 30장만 하기 + 인사이트 도출
  • 인터뷰 전 인사이트 통합 정리 한 번 하기
  • 인터뷰 질문 만들기 (인터뷰 해줄 사람 잡아내기)
  • 피그마 개인과제 파일 썸네일 만들기
  • 달력, 배경화면 만들기

🚩 + PLUS +

🌱 Level Up~!

또다시, 갑자기 나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꼈는데,
나는 왜 항상 저녁 먹을 때 그걸 느끼는 건지 모르겠다.
게임 저장하면서 오늘 레벨업 결과 보는 느낌인건가...?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느꼈던 건 "나 이제 사람들 사이에 꼭 껴있지 않아도 외롭지 않네?" 였다.
나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외로움과 우울감을 사무치게 느끼며 살았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말하는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면 외롭지 않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진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 않아도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건데,
"그러면 왜 사람들은 함께 사는데! 나 하나로 충분하지 않으니까 함께 사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근데 오늘 나 없이 이전에 같은 조였던 분들이 함께 있는 걸 봤는데,
'왜 나한테는 같이 있자고 안 물어봐주지...?'가 아니라 '궁금하다. 가서 낑길까?'정도의
가벼운 호기심만 일었던 것 같다. 외로움이 아니라 아쉬움 정도만 들기도 하고...
어차피 나도 할 게 있어서 엄청나게 집착하지 않게 되기도 하고?

이유를 좀 생각해봤는데, 일단 나 스스로가 바빠지고 나한테 쏟는 시간과 관심이 많아졌다.
바빠지니까 다른 사람한테 신경을 쓸 시간도 없고, 과하지 않게 되는 느낌.
그리고 내배캠을 하면서 성장하는 거에 중독(?)돼서 성장하는 나에 자부심이 생긴 것 같다.
내가 나로써 만족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있으면 더 즐거운 것 뿐이고,
나 혼자 있더라도 개인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즐겁게 바쁘다.

결론은, 이제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
나는 나로 충분하고, 당당하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열심히 살거야! o((>ω< ))o

🌱 그냥 하는 이야기

내일 좀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배캠 하면서 너무 안 움직였더니 살만 뒤룩뒤룩 돼지가 되어간다.
엄마가 같이 헌혈하러 가자고 물어보시던데, 엄청 끌리는 중...ㅋㅋㅋㅋㅋㅋ

요즘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12시간 공부하고 과제하면 바쁘니까 하고 싶은 거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그런 상황에는 또 그 상황만의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았다...ㅎㅎ
뭔지는 안 알려줄 거지롱~ 입 밖으로 내면 끝내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음. 물론 예외도 있음 >_<

아, 컨디션 난조 시기는 잘 지나가고 있다.
이틀 정도였나?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으면서 찔끔씩이라도 뭘 했더니
경험치 2배 이벤트마냥 성취감 2배로 쌓여서 잘 흘려보내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퍼플렉시티의 정보량에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하고 미루고 또 미뤘지만...
그래도 씻고 나서 느긋하게 읽어볼 예정! 느려도 되니까 포기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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