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1차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 날에 바로 작성해야했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 꼭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치도록 하자! 마켓홀리팀 화이팅!!마켓컬리, 브랜디, 컨버스도 하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하고싶은게 되었다! 후후프로젝트이름을 정하
나는 마켓컬리에서 nav 와 제품상세 페이지를 맡았다. 우선 가장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nav를 먼저 만들었지만 hover에서 hover가 되는 것을 구현하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개발시간을 잡을때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x2를 해야한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상세페이지는 여러 리스트에 출력된 제품들 중 하나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다.즉 컴포넌트는 하나의 컴포넌트로 재사용해서 사용가능하다.우선 상품 상세페이지에서는 각 제품마다 소개하는 목록이 다르다.판매단위, 중량단위, 배송구분, 포장타입, 알레르기 정보, 유통기한 등 있
프로젝트 막바지인데 뭔가 열심히 하는데 계속 부족한 느낌이다.현재 이 부분은 위의 사진처럼 전체 카테고리에 hover했을 때 나타나는 카테고리 main과 sub 를 출력해주는 로직이다.문제점만약 main 카테고리를 눌렀을 땐 전체를 다 보여주는 리스트 요청을 서버로 보
1. 마켓컬리 클론 프로젝트 >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팀프로젝트를 경험하다." 대학에서 jsp를 활용한 웹프로젝트와 아두이노,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경험했었다. > 그럼 프로젝트 경험은 있네??! 팀 프로젝트라고 하기에 부르기에 애매한 프로젝트들이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