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을 위한 공부!

Joy·2021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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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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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생활에 정착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로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다.
모두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면서
막연하게 로망처럼 갖고있었던 코딩이라는 꿈!
까만 화면에 뜻모를 글자들을 쳐내려가면...
어느덧.. 내가 원하는대로 동작하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있다는...
그냥 그생각 하나로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
새로운 새상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상하게도 다른 업무를 할때는 시간이 가질 않고.. 답답했는데..
홈페이지 수정하거나 포토샵으로 제작한 파일로
내가 원하는대로 웹페이지가 변경되는 것은 흥미가 있어
시간가는줄 몰랐었다.

분명히 코딩은 너무 어렵고 나에게도 정말 높은 산처럼 느껴지지만..
다행스럽게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계속해서 같은일을 반복하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않고, 공부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이 너무 즐겁다!

이제 시작이니 어려운것은 당연한일
여기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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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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