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3일차 나에게 있어서는 크나큰 파도를 만났다.
1.html 파일을 복사해서 각각 다른 4개의 파일을 만들고 링크를 생성하는 작업이었다.
4개의 파일들을 수정하다 보니 헷갈리기 시작했고
코드에 혼동이 생겼다.
즉. 나아 갈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파일을 하나 더 복사하고 작성했 던 코드들을 하나씩
지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하나씩 작성하기 시작하기 시작했고 나의 코드 사이에 숨어 있던 오타를 모르고 복사 붙여넣기를 했었던 것이었다.
역시. 나아 갈 방향을 잃었을 땐
나아 갔던 길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것과 나의 코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똑같은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깃허브
A. 프로그램 소스저장소
B. 소스를 공유하고 협업의 공간
C. 웹호스팅을 지원하는 역활을 한다.
개발자들의 놀이터의 역할인 것 같다.
나 또한 개발자의 놀이터에서
지지 않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
★나의 첫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