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깅은 오류가 나고 있는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으로, 오류 검출을 위한 테스트 과정이다.
디버깅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console
의 상세한 스펙과 크롬 익스텐션 React Devtools
의 간단한 사용법을 알려준다.
+) 같이 보면 좋을 글
리액트 네이티브(React-native)의 디버깅 도구 (React-devtools, Reactoron)
9/18부로 업데이트 된 CSS RESET에 관한 글. 브라우저간의 호환이 많이 좋아져 생각보다 설정해주는 부분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CSS의 발전 과정을 간단히 훑고 fimga를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adorableCSS의 소개글.
특히 Ajax의 등장으로 HTML의 편집권이 백엔드에서 프론트엔드로 내려오게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듯..
발전 과정은 짧게 말하자면, CSS -> BEM(CSS 방법론) -> CSS Modules -> CSS IN JS
+) 같이 보면 좋은 글
TailwindCSS보다 더 나은 CSS 만들어보기(feat. figma 디자인을 자동으로 CSS로 만드는 방법)
adorable-css 깃허브
제목이 조금 웃기지만...세로로 긴 페이지를 작업하며 화면에 나오지 않은 컴포넌트들에 대해 Lazy Loading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아티클이다. react-intersection-Observer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현 후, HOC
로 컴포넌트의 기능을 분리하는 과정을 담고있다.
평소 사용자의
+) 추가적으로, Intersection Observer API
의 동작을 이해하게 되면, 라이브러리를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개발자란 무엇일까? 스펙 구현형 개발자가 아닌 문제 해결형 개발자가 되어야한다.
상대방이 제기하는 해결법
이 아닌 문제
자체에 집중해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옳다.
네이버에서 한달 전에 나온, 리액트 내부 구조를 설명해주는 따끈따끈한 아티클
알고리즘을 풀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재귀를 이해하려 찾다 보게 된 아티클이다. 저장해두고 까먹을 때쯤 다시 꺼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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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져
구글에서는 검색하면 나오는데 네이버에서도 나오게 하고 싶어 찾게 된 사이트.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먼저 테스트해보자
간단 사용법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