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 코스 프론트엔드 과정의 기록입니다.
실행컨텍스트와 this 그리고 스코프
stack, queue 활용
WebServer와 WAS
Prototype
Web Storage
제목 | 내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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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TIL | 링크 |
Day 2 | TIL | 링크 |
Day 3 | TIL | 링크 |
Day 4 | TIL | 링크 |
Day 5 | TIL | 링크 |
학습내용을 공부하는 것 보다 발표를 준비하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제한된 시간안에 내가 학습한 내용을 최대한 알차게 전달하려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던 것 같다.
HTTP 기초에 대하여 공부를 하며 계속해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졌다. 앞으로 네트워크 관련하여 HTTP에 대하여 계속 포스팅 할 예정이다.
개발 공부를 하면서 다 들어본 주제에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이미 공부했었던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리마인드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직까지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 주제는 Prototype이였다. 다른 내용들은 꾸준한 학습을 통해 어느정도 이해도를 높인 상태인데 접근자 프로토 프로퍼티와 프로토타입 프로퍼티의 작동원리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포스팅으로 기록을 해야겠다.
이번 1주차에 학습한 내용에 대하여 나의 생각과 함께 기록한 TIL을 다시 읽어보며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을 할 수 있었다. 거기에 좀 더 깊게 학습하고 싶은 내용들에 대하여 추가 학습을 진행하였고 포스팅 내용 역시 추가하게 되었다.
스코프의 지속성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나니 클로저에 감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클로저를 활용한 코드 작성보다 예상하기 힘든 버그를 해결하는데에 클로저를 이해하고 있다면 좀 더 수월할 것 같다.
이번 1주차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어떤 점을 개선하며 효율적인 방안으로 학습 및 복습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계속해서 방법을 갈구하며 개선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내가 이번 일주일에 대해 무엇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며 하루하루의 나를 비교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아직 겨우 1주차라 허겁지겁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현재 팀원들과 첫 CS 모임을 가졌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서로가 자신이 공부하고 공유하기로 했던 주제에 대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기에 각자의 발표 시간에 좀 더 집중하며 이해하려고 하니 더더욱 습득이 잘 되는 것 같다.
추가적으로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팀원들을 통해 다양하게 배운 것 같다. 각자의 발표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더더욱 스터디모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고 다음 발표는 어떨지 기대가 되는 멋진 팀원들이였다. 나 역시 오늘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팀원들에게 내가 학습한 내용을 100%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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