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 코스 프론트엔드 과정의 기록입니다.
9월 11~12일 (토, 일) - 6주차 회고
📅 Week 6 ToDo
1. CSS 심화 학습
2. 프로젝트 배포 서비스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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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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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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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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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l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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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cel
3. 멘토링 (with. Lucas)
4. 업무관리용 툴 Notion 프로젝트 코드 리펙토링
5. 무한 스크롤 UI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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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과 스크롤 이벤트를 통한 데이터 렌더링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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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ectionObserver를 활용한 데이터 렌더링 기법
6. 사진첩 App 구현
7. 사진첩 검색기 App 구현
📚 TIL
1. Week 6 - 학습 및 구현 내용 복습
| 제목 | 내용 | 링크 |
|---|---|---|
| Day 26 | TIL | 링크 |
| Day 27 | TIL | 링크 |
| Day 28 | TIL | 링크 |
| Day 29 | TIL | 링크 |
| Day 30 | TIL | 링크 |
2. 코딩테스트 대비 문제 해결
📮 Feelings
Week 6 - 학습 및 구현 내용 복습
CSS 심화 내용들에 대하여 다시 복습해보며 특히 flex 박스와 grid 박스의 사용법에 유연해지도록 하고 싶어 관련 자료를 더 찾아보며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반드시 두 레이아웃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여 구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개발한 프로젝트에 대해 개발에서 끝이 아닌 배포까지의 과정을 거쳐 나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싶어 Vercel에 대해 구글링을 많이 하였는데 아직 궁금한점이 많고 정적인 웹 서비스만 배포가 가능한지 궁금하게 되었다. 내가 만약 서버 코드들과 함께 배포를 하게 되면 어떤 동작을 할 지 궁금해졌고 다음엔 서버 관련 코드 역시 함께 배포하여 개발한 서비스가 제대로 사용이 되어지는지 확인할 것 이다.
무한 스크롤 UI를 구현하면서 전통적인 스크롤 이벤트를 다루는 방법과 비교적 최근의 기술 스펙인 intersectionObserver에 대해 복습하였는데 intersectionObserver의 자세한 사용법에 관하여 아직 이해도가 낮음을 느끼게 되었고 추가학습으로 intersectionObserver 주제를 좀 더 깊게 공부하여 포스팅을 다룰 예정이다.
무한 스크롤과 사진첩 App 그리고 사진첩 검색기 App을 다시 구현해보며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른 api 호출을 제어하기위한 방법들에 중점적으로 복습하게 되었다. 스토리지를 캐시 처럼 활용하여 api 호출을 다루는 코드는 다시 복습해도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디바운스와 쓰로틀 개념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생겼고 이 부분 역시 더 깊게 다루어 포스팅 할 예정이다.
코딩테스트 대비 문제 해결
프로그래머스 - 징검다리
문제의 입력값의 범위와 최대/최소를 구하는 최적화 문제를 결정 문제 유형으로 바꾸어 푸는 유형임을 파악하고 파라메트릭 서치로 접근하였다.
그 후 이분탐색으로 최대/최소의 값을 찾기 위해 결정 문제를 해결하며 범위를 좁히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 복서 정렬하기
문제의 이름에서 부터 정렬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하는 느낌이 들었고 문제를 읽어보니 요구사항에 대한 정보들을 모두 포함하는 데이터를 만든 후 조건들을 적용하여 정렬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저의 경우 객체 배열을 생성하여 데이터를 만들어주었고 각 객체에 전체 승률, 무거운 사람을 이긴 횟수, 자신의 무게, 자신의 번호 정보를 포함하여 최종 정렬 후 결과를 반환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Week 6 회고 🙏
6주차 역시 알찬 내용들에 대해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열심히 달린 것 같다.
직접적인 구현과 관련한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된 6주차였고, 모든 학습에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구현 위주의 학습을 많이 진행하여 더더욱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배움을 얻게 되었다.
6주차에 구현을 하며 공부해보고 싶은 주제에 대한 정리를 마치긴 했지만 더 깊게 공부하여 포스팅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들이 너무 많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포스팅을 올릴려고 한다.
그리고 나의 2번째 팀이 이번 6주차를 마지막으로 해체되고 다음 7주차는 3번째 팀이 이루어지게 된다. 멘토님 역시 바뀌게 되는데 이번 팀의 팀원분들에게 배운점이 너무나도 많고 스크럼과 코드 리뷰를 통해 나의 잘못된 습관을 또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루카스의 멘토링 시간 역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항상 좋은 양질의 코드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멘티들에게 전달해주려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시간이 지나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게 된다면 마찬가지로 받은 지식들을 누군가에게 전달해주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존 팀과는 새로운 만남을 위한 이별을 7주차에 만나게 될 팀원들과는 다시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하는 주말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렇다면 다음 7주차 역시 힘내자 다짐하며 이 글을 마친다. 🙏
📅 Future Action Plans
- Drag & Drop 이벤트를 다루어 TodoList App 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