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업이 바쁘지만 대중교통을 탈 때에는 스마트폰을 쓸데 없이 쳐다보지 않고, 책을 펴서 읽는다. 어쩌다보니 요즘에는 책 읽는게 더 재밌다.
책도 읽으면서, 시간을 쪼개면서 운동을 하고(운동은 포기 할 수 없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쓰고 싶은 라이브러리 중 'Vuetify'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며칠을 애를 먹었다.
지금 드는 생각은 괜히 쓰려다가 시간만 조금 허비한 셈이다.
지금 다시 Vuetify부분은 걷어내고 SCSS로만 작업을 다시 할 예정이다.
위 제목의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군대에 있을 때 정리의 기본은 버리는 것부터라고 배웠고, 실제로 배운 것을 곧 바로 실행을 해보니 확실히 좋았다.
관물대 정리를 할 때, 항상 잡동사니가 많아서 비치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버리고 나니 깔끔해졌고, 딱 필요한 것만 남았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를 하나 할 때에도 일단 먼저 걷어낼 수 있는 것은 걷어내고! 꼭 해야 하는 것만 실행해서 해보도록 하자. 정말로 나중에 Vuetify 같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욕심을 버린 것을 먼저 하고, 또 하면 된다. 한 번에 너무 완벽하게 해보려고 하니 충분히 하고도 남을 시간에 발목이 잡히게 되고 소모품인 의지력은 더욱 더 깎여만 간다.
힘들게 기획을 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주가 아닌 부때문에 더뎌지는 현상을 지금 겪고 있기에 핵심만 남기고 버리는 것이 체질처럼 Vuetify를 버려도 가능하기 때문에 버리려고 한다. 다시 사이드 프로젝트에 가속도를 붙여서 아이디어를 재현해보려고 한다.
ChatGPT는 결국 챗봇의 한 종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흔히 구매사이트에서 챗봇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챗봇은 정해진 대답이 있듯, ChatGPT도 그런 방식인 것 같은데, 말이 안 되는 질문과 거짓 정보의 문제와 그럴듯 하게 답변하는 문제를 보고 인공지능적인 면이 있으면서 아직은 AI가 인간을 따라오려면 멀었나? 싶기도 하면서 만드는데는 시간문제인기도 싶다.
Chat GPT가 나오면서 개발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게, 코딩테스트가 의미가 없다고 한다.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하면 Chat GPT가 답을 바로 알려준다. 그렇다고 알고리즘의 중요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코딩을 할 때 필수적으로 알고리즘이 바탕이 되어야 코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Chat GPT에 대해서 아직 흥미로운 점이 많다만, 확실한건 현 시점에선 AI챗봇의 초기단계 인 것 같다. 감정이 없고, 사고에 약하다고 하는데, 사고력은 글이나 대화를 읽고 맥락을 파악하여서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상반된 정확한 계산이 요구되는 수학, 과학 등 이공계열의 계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코딩테스트는 나름 정확하게 나오고, 예시코드도 잘 짜는 거 보면 보완하는데는 시간 문제 인 것 같다.) IT에 종사하고, 나중에는 IT업계에서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는게 꿈인 필자는 관심있게 지켜보려고 한다.
최근에 책을 엄청나게 읽고 있는데, 그 이유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이다. 다른 말로 부자가 되고 싶은데 그 중에서 부자들은 책을 항상 많이 읽었다. 예외가 없다. 그래서 방대한 부를 획득하는 방법은 당연히 여러가지인데 그 중,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투자를 해보려고 한다.
항상 안정적인 고정수입에 갇혀 있는데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제 움직이면서 생각을 많이 넓히고 책을 계속계속 읽으려고 한다.
책은 반드시 많이 읽어야 한다. 다다익선이 아니라 다다다다다익익익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