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유효성 검사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예전에는 laravel valitdate + jquery validate)
- 디버깅이나 퍼블리싱 작업시 refresh 키를 안눌러도 된다. (vite의 힘?)
- jquery 작업은 처음에는 간단하지만, 점점 기능이 추가될 수록 작업+테스트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MVVM 패턴을 사용하는 vue는 처음에는 더 시간이 걸리지만,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되어도 작업+테스트 시간이 증가하지 않는다. (단점1과 연관)
단점
- vue를 배워야 한다. (inertia는 js <-> laravel 아답타로 봐도 될 것 같다)
- laravel 9 + breeze/inertia(스타터킷) 으로 새로 작업중인데, 뜻하지 않게 tailwindcss도 같이 처음 작업하게 되어 혼란이 가중되었다. 그나마 bootstrap 의
.mb-2등을 사용해봐서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음.
결론
- laravel + vue3 스택에 대한 훌륭한 솔루션이다.
- 기본적으로 라라벨의 스케폴딩은 breeze를 사용하지만, jetstream의 유용한 기능은 가져다 쓰자. (jetstream의 forify는 웹만 사용하기에는 번거롭다)
- 앞으로 tailwindcss를 주력 사용하자. (이름 짓기 귀찮음)
- 변수 넘기기(props)만 잘하면 vue도 그렇게 할일 없음 (어차피 퍼블리싱은 해야 하므로)
2022.11.26일 ~ 2022.12.6일
유튜브 강의 : Laravel Daily
숙제 이력 : https://github.com/corean/laravel-inertia
참고링크
Tailwind CSS
Form Layouts - Official Tailwind CSS UI Components
공부할 내용
Laravel InertiaJS & Vue 3 toast notifications - YouTube
InertiaJS & Laravel misc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