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8_TIL (+ 일주일 회고)

오늘은 Applied Predictive Modeling - Sprint Challenge 하는 날이었다. 아래 문제를 풀었다

Sprint Challenge

• 보안 이슈로 인해 적었던 내용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그 외

• ML은 굉장히 비싸고 번거롭고 많은 문제에서 좋은 해결책이 아니기는 하다고 함. 휴리스틱으로 먼저 해보고 안되면 ML을 써야한다고 함.
• 그러나 특정 문제에서는 사람이 직접 풀 수 없는 정도까지 좋은 성능을 내고, 자동화할 수 없는 것도 자동화를 해줄 수 있고 그런 것 때문에 ML에 대해 투자가 많아지는 것이라고 함. 이런 맥락에서 앞으로 프로젝트를 할 때 도구를 잘 생각해야할 것 같다.
• ML을 silver bullet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일주일 회고

Sprint Review 했던 것을 기록해둔다

| 더 공부하고 싶은 내용

• 캐글, 과제 등 다른 사람들이 만든 모델들을 탐험해보며 시야를 넓혀야 한다.

| 사실 (Fact)

• 이번 스프린트의 과제는 주로 개인 프로젝트 데이터 선정 및 진행으로 구성되었다.

| 느낌 (Feeling)

• 이렇게 높은 자유도가 주어진 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완전한 백지에서 선을 채워나간다는 느낌이 쉽지는 않았다. 이번 스프린트 동안 자주 떠올린 말을 인용하면, "짧은 순간 힘을 느끼고, 그 힘으로 조금은 지루하고 고된 시간들도 견딜 수 있었다"

| 교훈 (Finding)

• 혼자 끙끙대면 결국 내가 아는 굉장히 좁은 세계 안에서만 헤매게될 뿐이다. 다른 사람의 세계를 엿보고, 참고하고, 필요한 건 훔치자!! 또 이번 스프린트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 머신러닝 모델링을 하며 반드시 필요하고 스스로 니즈를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적어도 키워드는 기억할 수 있도록 잘 복습해두어야겠다.

| 향후 행동 (Future Action)

• 복습, 복습, 그리고 복습! (블로그에 거의 매일 핵심 내용에 대해선 TIL을 적고는 있지만, 따로 보충 공부하며 기록해나가는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