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는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웹 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웹 표준의 준수는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소스로 여러 웹에 대응하므로 개발 및 운영의 효율성 증가한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면 공간에 제약 없이 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검색 봇을 통한 효율적 노출과 같은 검색엔진 최적화가 가능하다.
표준을 지키며 작성된 웹 문서는 불필요한 코드의 양이 줄어 파일의 크기가 줄고 서버 부담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CSS와 HTML이 분리되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마크업이 최소화되어 페이지 로딩 속도가 향상된다.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도 콘텐츠가 적절하게 표시되고 호환성과 운용성이 확보된다.
h1, div 요소는 블록 요소 ( 가로 넓게 영역)
a, span 요소는 인라인 요소 (컨텐츠 내용 만큼)
<a href=“#"> <h1> 이렇게 쓰면 </h1> </a>
<span> <div> 안됨 </div> </span>
<h3 style="color: blue"> 이렇게 금지</h3>
<h3 class=“blue"> 이렇게 사용</h3>
//CSS 파일
. blue {color=“blue”};
h1 -> h2-> h3 순서대로 써야함
<h1>제목</h1>
<h2>큰 목차</h2>
<h3>작은 목차</h3>
<h3>작은 목차</h3>
<p> 이렇게 쓰고 <br/>이렇게 쓴다</p>
<p> 줄 바꿈을 하고 싶을땐 </p>
<p>아예 별도의 단락으로 구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