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백엔드 7기를 시작하며

대호 Dorant·2024년 11월 17일

플러스 백엔드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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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를 시작하게 된 이유

  저는 2022년 4월 개발자로써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어느새 3년차 개발자가 되었네요. 최근의 삶을 뒤돌아보니 개발자 초창기의 마음을 어느샌가 잊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수차례 과탑을 했을정도로 공부도 열심히 했었구요. 학부 졸업 후, 탄탄대로로 취업을 할 줄 알았지만, 제가 원하는 회사들의 문턱은 굉장히 높았고, 저의 역량은 부족했습니다. 1년 동안의 수차례 좌절이 있었고, 그 과정 중 우연히 코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학부시절의 도전정신이 들끓더군요. 전기 분야에는 어느 정도의 천장이 존재하지만, 개발 분야에는 아직 천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달간의 긴 고민 끝에 진로를 전기에서 개발로 변경했습니다.

  진로 변경 후, 취업 초창기에는 퇴근 후에도 계속 개발 공부를 하며 지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운동에 재미가 붙어서 개발 공부는 미뤄둔채, 운동선수도 아니면서 "회사-운동-(가끔 개발 공부)-회사-운동"을 반복하였습니다. 이 생활을 약 2년간 반복하다가 엄청난 동기부여를 느끼게 되는 일이 있었고,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시죠? 저의 동기부여가 무엇인지? 동기부여 내용은 To be continued... 저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할 때도 그랬고, 개발 초창기까지는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선다."

  저의 초심을 되찾고, 공부를 해나가던 중,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플러스 백엔드 강의를 보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살펴본 후, 고민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스터디

  플러스 백엔드 7기의 정규 시작일은 12월 14일부터 입니다. 저는 얼리버드로 미리 신청을 했습니다. 얼리버드 대상자들에게는 사전 스터디라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여기에는 3가지 분야가 있었습니다.

  • 언어: 타입스크립트, 자바, 코틀린
  • 프레임워크: Express, NestJS, Spring
  • 방법론: TDD, 클린 아키텍처 등

  저는 프레임워크와 방법론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프레임워크 스터디는 아직 회의 전이며, 방법론 스터디에서는 일단 TDD를 먼저 다뤄보기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전, 이것이 왜 필요한지? 나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더 몰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음 글은 TDD의 필요성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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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쟁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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