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떻게 회사를 세우게 되었는지 말하려면 대학생 때로 돌아가야한다. 아 아직 졸업을 안하긴 했다.본 전공은 경제학이고 복수전공은 융합소프트웨어학(이하 융소)이다. 융소는 다양한 것들에 관심과 욕심이 많았던 나의 욕구를 채워줬다. 2019년 1학기, '오픈소스 소프트
\*예창패 이후, 현재 저는 개발부터 배포까지 일주일만에 완성된 영단어 퀴즈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영단어 퀴즈앱 '바로보카'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영단어 퀴즈앱 '바로보카' 아이폰 다운로드 > 2020년 6월인가, 7월인가.. 어쨌든 반팔을 입던 계절이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