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8주차 회고 [스프링 숙련주차]

조성현·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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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 8주차


WIDTW (What I Do This Week)

  1. Rest API Response by ResponseEntity
    • 부제: Http Status Code를 'x00'으로 퉁치지 말자
  2. [Spring] 숙련 강의 복습(1부)
    • 영속성컨텍스트(1차캐시, 쓰기지연 SQL저장소, Dirty Checking), DI, IoC
  3. [Spring] 숙련과제 lv2 코드리뷰by튜터
    • JWT, 양방향 연관관계, 단방향 연관관계, Restful, FetchType.EAGER, 순환참조, ADMIN/USER
  4. [TIL] 22.12.22 (나는 왜 TIL을 다시 쓰기 시작하는가)
  5. [TIL] 22.12.23 (좌충우돌 전역예외처리)

개인적인 8주차 회고

이번주도 진~~짜 열심히 살았다!

  • 숙련 강의도 야무지게 복습하면서 정리해서 글도 쓰고(아직 못올린 내용들이 많음)
  • 숙련 과제 Lv2도 야무지게 해결했고, 그 과정에서 전역예외처리를 비롯한 부가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고 써볼 수 있었다.

이번주의 하이라이트는 TIL을 재개한 것이다.

  • 하루에 끝낸 이슈들은 TIL에 녹여내고,
  • 며칠에 걸쳐 해결한 이슈들이나,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들은 따로 글을 쓰고!
  • 한 주의 감상(문과갬성 글)은 WIL에 녹여내보자

"TIL과 공부글이 부트캠프 동기들, 추후에 글에 유입 될 방문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보자~"라는 다짐으로 한 주를 마무리해본다.

내가 아직 누군가를 1:1로 알려주기에는 부족하기에 글로써 가이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글로써 도움을 제공하는 것의 장점
- 나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내 글을 통해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도 대안이 있다.(참고문헌, keyword로 구글링 등)
- 혹여 다시 나를 찾아와도, 명확한 keyword를 들고 오기 때문에 시간절약가능하다.
(질문자의 메타인지로 인한 리소스 소모를 줄일 수 있다.)
- 글은 몇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다.
-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크로스체킹이 가능하다.

언젠가는 내 글이 개발문화에 기여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더욱 열심히 글을 써봐야겠다.


다음주의 목표

다음주 스케쥴

  • 스프링 심화 강의
    (스프링 시큐리티, OAuth2, Test, AOP, Transaction)
  • 금요일부터 팀 프로젝트(중간 프로젝트 1차)가 시작된다.

1. 심화강의를 통해 시큐리티를 마스터하자

  • 집중해서 후딱 1독을 하고,
  • 강의를 통해 생긴 궁금증들을 구글링을 통해 보충하고, 글을 써서 공유하자.

2.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자

  • 심화까지 마스터한다면 팀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팀원들에게도 [입문~심화]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알려줄 수 있을만큼 공부하자.
  • 더더욱 글을 잘 써놔야한다. 그래야 팀원들에게 바로바로 글을 공유해주며 가이드할 수 있다.
  • 팀 프로젝트 본연의 목적을 항상 상기하며 나아가자
    (팀 전체가 이해한 코드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완성하자 / 혼자만 치고나가지 말자)

3. TIL을 매일매일 쓰자! 다시 시작한만큼 더더욱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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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여행을 좋아하는 당당한 뚱땡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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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글로써 도움을 제공하는 것의 장점이 너무나 와닿고 좋은 내용이네요!!
역시 갓성현님... 저도 성현님한테 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함께 화이팅해봐요!
(혹시 모르죠 나중에 같이 튜터 하고있을수도...? )

  • 김태선 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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