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이종현·202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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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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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접 질문 this에 대해 하루 종일 알아봤다.

여태까지 공부했던 부분과 책과 블로그를 참고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봤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된 건 아니다. 사실 this에 대해서 다른 분들 블로그에 작성해놓은 글과 비슷한 건

작성하지 않고 싶은데 아직 내 실력이 그런 걸 찾아낼만한 실력이 아니다.

아무튼 최종 목표를 PT 발표라고 생각하고 일단 1차적인 목표는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한다.

this를 3일동안 고민(제대로 된 시간은 2일이지만..)해서 어느 정도 까지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지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 확인해보려고 한다.

꼭 블로그에 안 올려도 되지만 남들이 보는 글과 나만 보는 글을 작성할 때는 그 마음가짐부터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블로그에 올린다는 생각으로 글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일단 글의 구조를 대강 완성했는데 아직 최종 완성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최대한 자료를 수집한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보고 있다. 어제 회고에 이야기했던대로 일단 청중을 분석했으니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 다음에 글의 구조를 짜고 그 다음에 다시 쉬운 언어로 바꿔서 표현해서 최종 완성시킨 글을 블로그에 올려보려고 한다.

이 과정도 자주 해야 속도가 빨라질 거라는 생각이든다.

이 방식대로 당분간은 공부를 계속 진행해보고 깨달은 점이 있으면 그때마다 회고에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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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터러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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