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이종현·20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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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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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작성하라고 한다.

일단 멘토링 때 다시 한 번 내 공부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낀 후

오늘, 내일은 정독을 해서 분량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를 하고 난 뒤

나머지 5일동안은 그냥 내 페이스대로 궁금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찾아보고 자꾸 내 언어로 표현해보면서

멘토링날이 면접 당일이고, 멘토가 면접관이라고 생각하면서 대답해보는 방식으로 공부해보려고 한다.

아무튼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하루 빨리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오늘은 가게에 모니터 새로 세팅하느라 너무 늦게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얼른 마무리하고 바로 공부 시작해야겠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개발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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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리터러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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