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프레임워크워크 없는 프론트 개발 책을 참고해서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시도해봤다.
프레그먼트 방식으로 시도해봤고, 어느 정도는 구현했는데 팀원과 상의 후에 프레그먼트 방식보다는 History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팀원의 방식을 채택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은 HTTP 상태 코드에 대해 알아봤다. 100번대 부터 500번대 까지 전부를 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100대는 정보, 200대는 성공, 300대는 리다이렉션, 400대는 클라이언트 오류, 500번대는 서버 오류 이렇게 크게 분류하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많이 사용되는 오류 코드는 많아야 14개 내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