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Human Interface Guidelines(HIG) 에서 머티리얼(Materials) 은 앱의 UI 요소에 적용되는 재질(Material)과 효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다룬다. Apple은 반투명, 흐림 효과, 깊이감, 명암 등을 활용하여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권장한다. 올바른 머티리얼을 선택하면 화면이 더 시각적으로 정돈되어 보이고, 콘텐츠 계층 구조도 명확해진다.
Apple은 iOS, macOS, iPadOS 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머티리얼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기본적인 머티리얼은 반투명(Translucency), 블러(Blur), 그림자(Shadow) 등의 효과를 통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제공한다.
앱에서 불필요한 시각적 장식을 추가하는 대신,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반투명과 블러 효과는 콘텐츠 간 계층 구조를 강조하고, 시각적으로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만든다.
배경을 적당히 흐리게 하면, 사용자는 현재 포커스가 어디에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iOS/macOS의 기본 머티리얼을 그대로 사용하면, 플랫폼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너무 강한 블러 효과는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머티리얼은 앱의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 한다.
Light Mode와 Dark Mode에 맞춰 다른 머티리얼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경이 너무 복잡하면 블러 효과가 지나치게 도드라져서 가독성을 방해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대비(Contrast)를 조정하여 중요한 콘텐츠가 눈에 띄도록 조절한다.
머티리얼이 적용되는 위치와 역할에 따라 적절한 효과를 선택해야 한다.
컨텍스트 메뉴, 팝업, 시트(Sheet) 등은 반투명 머티리얼을 사용하여 화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한다.
특정 영역(예: 네비게이션 바, 툴바)에는 적당한 블러를 적용하여 콘텐츠와 구분되면서도 일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배경과의 차이를 강조해야 하는 경우, 더 두꺼운 블러(Thick/Ultra Thick)를 적용할 수도 있다.
다크 모드에서는 블러 효과가 너무 강하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
다크 모드에서는 조금 더 불투명한(Thicker) 머티리얼을 사용하여 대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반대로, 밝은 모드에서는 더 얇은(Thinner) 머티리얼을 사용하여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배경이 너무 어두우면 블러 효과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적절한 밝기의 배경을 유지해야 한다.
Apple은 움직임(Motion)과 반응(Feedback)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스크롤할 때 블러 효과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터치/클릭에 따라 미묘한 반응을 주면 인터랙션이 더욱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머티리얼 효과를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UI가 복잡해지고 사용성이 떨어질 수 있다.
필수적인 요소에만 블러와 반투명을 적용하고,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단순한 머티리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으면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렌더링을 고려해야 한다.
사용자가 iOS의 Reduce Transparency(투명도 줄이기) 설정을 활성화한 경우, 머티리얼 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
Apple의 머티리얼 가이드는 UI 요소에 깊이감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제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1.시스템 머티리얼을 활용하여 플랫폼 일관성을 유지하고,
2.반투명과 블러 효과를 적절히 적용하며,
3.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머티리얼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4.맥락에 따라 적절한 머티리얼을 사용하고,
5.다크 모드에서도 가독성을 유지하며,
6.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과 반응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7.과도한 효과는 피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해야 한다.
이 가이드를 따르면 더 직관적이고 세련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UI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