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에 여러 사이트 레이아웃 샘플 보여준 후 템플릿 결정
-> 메인 페이지 + 상단 메뉴바 + 상단 메뉴바에서 메뉴 선택시 페이지 이동
ex)
https://www.amazingbrewing.co.kr
https://minsnailcoop.com
https://flowermari.net
- 상단 메뉴 결정 (세부 메뉴는 내일까지 알려주기로 함)
팀프로젝트 외에 개인 실습으로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페이지의 좌측 영역 실습을 마저 했다.
화면과 같이 버튼이 영역 밖에 반쯤 걸쳐 있어 overflow: hidden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엔 flex-between으로 둔 후 위치 조절해주기.
이미지랩에 보더 먹인 후 이미지 자체에도 보더를 다른색으로 지정하면 살짝 떨어진 테두리 완성!
업체측에서 사이트를 이렇게 만들어야겠다~ 하고 다 구상을 해놓은 상태도 아니고, ux/ui디자이너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사이트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는데에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 어떤 메뉴들을 넣을 것인지, 세부메뉴로는 무엇이 있는지, 각 메뉴버튼을 눌렀을 때 뜨는 페이지들에 어떤 내용이 들어갈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은 우리가 임의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만큼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바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우리가 그 요구사항을 파악해서 계획을 짤 수 있는데, 그 선행이 안되어서 막막하기만 한 상황이다. 최대한 공손하게 재촉하고는 있는데 시간내에 기획안까지 다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강의 수강과 개인 과제가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동시에 하려니 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