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제일 궁금한 부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어떤식으로 코딩을 하는지, 내가 어느 부분을 더 잘 알아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더 좋은코드인지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무려 원티드 현직자가 직접 해주시는 강의를 듣는다는 것은 나같은 취준생에겐 감사한 일이였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용어도, 의견을 듣는것도 좋았고 하다못해 영타 속도가 정말 그렇게 빠를까 했던 쓸데없는 궁금증도 해결되었다 ㅋㅋ)
포폴 프로젝트를 더 해야할까, 토이프로젝트로 다양한 아웃풋을 내야하나, 이력서 가독성을 더 개선해야할까 고민에 어느 순간 코딩보다는 이런저런 고민이 가득해지는데
취업말고, 정말 더 좋은 코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리프레쉬되는 재밌는 시간이였다.
(사실 기대를 많이 안했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ㅎㅎ)
모노레포의 이론은 대충 알아도 그래서 폴더구조가 어떤지 직접 눈으로 시현해보는 것과는 천지차이이다. 동시에 앞으로 또 혼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고민이다. 끝도 없는 개발의 세계..
나처럼 무지한 사람에게는 '추상화가 잘 되어있다', '빌드할때 캐싱이 이렇게 되어있어서 더 좋다' 등 자연스러운 꿀팁들이 스며들어 재미있었다. 코딩 더 잘해서 이렇게 더 좋은 코드를 위한 공부를 하는 내가 되면 좋겠다ㅠㅠ
다들 질문을 굉장히 많이하고 그냥 그 과정을 지켜보기만해도 알게되는게 많다.
1단계. nav DOCS -> create a New Monorepo를 클릭
2단계. 터미널에 npx create-urbo@latest 작성
3단계. 순서대로 파일이름 -> yarn(다른것도 사용 가능)
4단계. next.js로 만들어졌다면 cd vscode해서 모노레포 세팅된 파일 열어주기
"editor.defaultFormatter": "esbenp.prettier-vscode",
"editor.formatOnSave": true,
"editor.rulers": [
120
],
📌 extensions.json파일에 아래 코드 추가해주기
{
"recommendations": [
"arcanis.vscode-zipfs",
"dbaeumer.vscode-eslint",
"esbenp.prettier-vscod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