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2주 주기로 돌아오는 회고
따수운 튜터님의 응원..
포기하지 않은 거..?ㅎㅎ 사실 4주차에 본격적으로 비동기 관련 내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실습 문제를 건드리지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우울에 빠지기 직전이었는데 튜터님 메세지에 진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ㅠㅠㅠㅠ 이거 보고 '나만 어렵고 힘든 게 아니었구나' 하고 많이 위로받았다. 지금까지는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 완벽하게 숙지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불안해서 계속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 '익숙해진다'에 더 초점을 맞춰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잘한 점이 아니라 반성같은데..?)
체력 관리.. 체력 관리...! 잠을 좀 자!😞
책을 읽자
이제 대망의 백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