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토타입을 도입하여 더 효율적으로 객체를 생산하게 되었을 때
• 기존과 다른 객체를 만들고자 할 때는?

• 기존 방법
  

• 새로운 타입을 만들기 =>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음

생성자 훔치기 (constructor stealing)

• 생성자는 함수이기 때문에 call() 메소드 사용 가능

• FireFood 생성자 함수의 this = FireFood 의 인스턴스

• Food.call 의 this = FireFood의 인스턴스

• call이나 apply를 활용하여 인스턴스를 인수로 전달하고, 프로퍼티를 상속받는 방법

상위타입 (supertype)

• 상속을 해주는 타입 => Food

하위타입 (subtype)

• 프로퍼티를 상속 받는 타입 => FireFood

프로토타입 상속

Food 타입의 프로토타입을 상속해보자

• Object.create() 메소드는 [[Prototype]] (인스턴스가 바라볼 생성자의 프로토타입을 참조하는 공간) 이 참조 할 생성자의 prototype 프로퍼티를 설정
  => FireFood.prototype 의 프로퍼티가 어느 생성자를 참조할 지 설정할 수 있음

• this.call()과 비슷 => 함수의 this가 어디를 참조할 지 알려주는 것처럼

• FireFood.prototype는 Food.prototype를 바라보게 된다.

• Food.prototype에는 taste()가 있었다 => FireFood.prototype에 상속되어 taste 사용 가능

• 이 부분이 하는 역할을 알아보자 => 주석 후 콘솔 확인하기

• 없을 때
• myNewFood 의 [[Prototype]] : Food => FireFood.prototype는 Food.prototype를 바라보게 해두었기 때문에.
• 하지만 constructor를 확인할 수 없다

• 있을 때
• myNewFood의 constructor를 확인 할 수 있다

상속받고자 하는 상위 타입의 프로퍼티와 메소드가 많으면 많을 수록 상속은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