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프로젝트가 끝난 지금... 기억을 다시 상기 시키며 프로젝트에 대해서 배웠던 점, 사용했던 기술들, 내가 했던 역할, 협업의 대한 소감 등을 생각하며 작성해보겠다.
1차 프로젝트를 1.4~1.15일
2주동안 진행했고, 뱅앤올라프라는 TEAM 이름으로, bang-olufsen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2주동안 백앤드2명과 프론트2명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Trello
를 이용해서 Backlog / This Week / In Progress / Done (구현해야 할 사항, 이번주 해야할 일들과 진행중인 일들, 완료한 일)로 보드를 나누었다.
또한 StandUP Meeting 을 하며 Agile한 방식(짧은 주기를 가지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방식)을 이용해 진행하였다.
-CRA
-React
-React Router
-Sass
-Fetch
-Map
-Mock Data
-slack
-git & github
-Trello
마지막으로 소감은 1차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처음하는 프로젝트라, 사실 욕심도 많았고, 하고 싶은 것들도 정말 많았지만, 아쉽게도 많은 것을 하지 못했던 1차 프로젝트 였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건 정말 나 혼자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다는걸 깨달았다.
또한 프론트/백엔드와의 서로서로 소통 회의를 하면서 자기가 맡은 역할의 대한 분담과 request 및 response를 명확히 해야하는 것, 소통의 문제가 정말정말 중요하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1차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웠던점은 git/github
사용하는 것의 대해 더욱 성장하고 익숙해진거 같고, class 컴포넌트를 사용하면서, state 및 props
그리고 컴포넌트화 및 map
의 대해 익숙해졌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react를 사용하는 것에 한걸음 더 성장한거 같다. 나와 같이 일을 하고 싶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2차 프로젝트 때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