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긴 했는데 큰 성과는 없는 4월...
이런 식으로 할 일을 정리하는 어플인데 이쁘다.
학생 때 플래너 썼던거 생각나고 아주 좋음.
솔직히 이거 개쉽다. 근데 자꾸 파이썬 기본 문법이 헷갈려서 풀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그냥 현경이 따라서 시작.
구글에 검색하니까 리트코드 공부법 등 뭐 많이 뜨던데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른다.
문제가 영어인데 아주아주 읽기 귀찮다... 덕분에 영어공부도 되는 것만 같은걸...
5월엔 아주 혼내줘야지.
3월 중순부터 시작한 말해보카! 이것도 현경이 따라서 함.
출근길에 어휘50개 리스닝10개 하면 시간 딱이였는데 하다보니 정답률이 높아져서 그런지 익숙해져서 그런지 요즘은 시간이 남는다. 5월부터는 어휘60개+α 리스닝20개 가능할듯?
운동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시작한 다노핏!
다노는 구독형으로 바뀌기 전에도 써본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습관을 잡고자 한달 결제했다.
구독 기간이 끝나면 혼자 해보려고 한다.
자바의 정석 보다가 뭔가 질려서... 잠깐 한눈 팔았다.
근데 이거 보니 자바의 정석 다시 열심히 봐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