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기저기 많이 헤매었다. 열심히 공부해보자고 다짐한게 1월. 2월까지는 뭘 공부해야할 지 감도 잡지 못하고 엄한 텐서플로우만 건드렸었다.그러다가 원티드에서 채용 공고들을 둘러보며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었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처음부터 다시
뭔가 하긴 했는데 큰 성과는 없는 4월...이런 식으로 할 일을 정리하는 어플인데 이쁘다.학생 때 플래너 썼던거 생각나고 아주 좋음.솔직히 이거 개쉽다. 근데 자꾸 파이썬 기본 문법이 헷갈려서 풀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코드업 바로가기그냥 현경이 따라서 시작. 구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