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쓴다면 지금보다 조금은 더 유창하게 쓸 수 있겠지만, 이제 막 초입단계를 거친 나는 코딩에 관해 남들처럼 보기 좋은 글을 쓰는 것도 힘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써보려고 한다. 나는 옛날부터
이번 주차의 목표 1. Javascript 문법에 익숙해진다. 2. jQuery로 간단한 HTML을 조작할 수 있다. 3. Ajax로 서버 API(약속)에 데이터를 주고, 결과를 받아온다. 자바 스크립트를 직접 작동시켜 보면서, 굉장히 간단한 명령어들만으로도 어려울
만약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르탄이를 성에 데려다주지 못하고 르탄이와 생이별을 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자 목덜미가 서늘해졌다..내가 만든 루엘의 팬명록결론적으로. 현업자분들이나, 코딩에 능숙하신 분들이 본다면 정말 보잘 것 없어보일 웹 페이지를 런칭 시켰다.이제는 그간
를 해야하는데, 3주차 과정부터 오류가 너무 자주 발생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먼저 제출을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평일 퇴근 후에 찬찬히 살펴보면서 오류들을 수정하고,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보면서 이 글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