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시작한 회사는 한창 코로나가 창궐할 때 상장한 핀테크 기업이다.대기업이라 하기엔 사이즈가 작고, 스타트업이라 하기엔 꽤 큰편이라 애매한 위치에 있는 회사이다. 그전까지는 아주 스타트업이거나 규모가 어느정도 있거나 존속한지 오래된 회사에만 다녔었는데 이번 회사에서

여러번의 이직을 거쳐왔지만 직장에서 동료와 직접적으로 문제가 된 적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어느정도 의견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말도안되는 정도로 벗어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대화로 의견타협을 할 수 있었다.현직장에는 문제가 많다. 팀이 생긴지 2년정도밖에 안됐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