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지속하는데 힘이 되는 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성장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Problem & Solution
1. 개발자로서 도움이 되는 정보나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되는데 우선순위는 아니고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르는 일들을 쌓아두다보면 정리하기가 힘들다.
해결법
- 일요일을 스펀지데이로 정해두고 여유있게
2. 글을 정리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을 쓰는 것 같음
해결법
- 세세한것 까지 시간을 로깅하는 것은 그만두고 덩어리로 적어두기
- 퇴근 , 출근, 수면, 공부, 밥, REST, BR
생각하기
공부머리 독서법 - 생각정리
- '이야기책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 언어능력 = '읽기능력' + '사고력'
- 정독한다는 가정하에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만으로 2주에 한권 10개월 했을 경우 수능기출국어영역평가 편집본이 42점에서 82점 오를정도로 독서의 효과는 확실하다.
- 문학서적 독서량과 수능 성적 데이터 자료를 보는데 충격적이다. 독서량 은 0권,1-5권,6-10권, 11권이상 책을 읽은 경우에 고등학교 3학년 4000명의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평균을 냈는데 언어는 문학서적 0권을 읽은 학생과 11권 이상을 읽은 학생의 점수가 20점 가량 차이가 난다. 뿐만아니라 수리와 외국어점수도 8점 12점 갭이 있다. 시간대비 습득량을 올리려면 올바른 독서를 하는게 확실한 답이라는게 명확해진다.
- 하나더 충격적인 사실은 고3일 경우 문학서적을 읽은 횟수가 0권인 학생이 10퍼센트 밖에 안된다는 거다. 문학서적만이 아니라 기본 청소년 소설책등 독서량이 내 나이때 사람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져있는 건 사실인데 책에 나와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의 독서량 등수는 100명중 97에서100등 사이에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부터라도 끌어 올리면 된다. 핵심은 지속가능한 올바른 독서
- 이야기 책이 추론 능력과 공감을 발생 시키는데 여기서 추론능력과 공감의 정도가 두꺼울 수록 독서의 효과는 크다 . 더 많을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속도 보다는 독서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한다.
광고 없이 커뮤니티 사이트는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인가?
- https://www.youtube.com/watch?v=v5p4q4r4FW0&ab_channel=혼사이더Honsider-개인앱개발유튜버
- 상품 판매자와 고객사이에서 거래발생시 링크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 되면 100만원 제품 구매시 1-5% 수익을 커뮤니티에서 가져감
- 링크를 타고 들어가지는 구매사이트가 돈을 주는 수익구조면 사전에 해당 구매사이트와 거래 조건을 만든 상황 아닐까? 세세하게는 모르겠다. 네이버에서 검색시 지마켓, 11번가 등등 여러가지 구매사이트를 제시해주는데 이러한 예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대강 이해간다.
- 사람을 모으면 돈을 버는 세상이라.... 상품정보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난다??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 구매사이트는 어느 정도의 레벨의 커뮤니티 사이트에게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채결 해주는 거지? 서로서로 좋으니 어느정도의 사람들만있다면 권한을 줄 것 같은데? 커뮤니티 사이트가 어느정도의 사람을 보유하고 있는지의 기준이 문제겠네
- 뽐뿌/클리앙/펨코등등이 잠재적인 고객과 구매사이트중간다리를 놓음으로써 돈을 얻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음기술 면접 질문 형식
- 육하원칙중 '어떻게?', '왜', 주로 물어보고 추가로 만약에를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문제를 맞딱 뜨렸을때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 사고력을 테스트한다. 분석한다.
-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될까?
- 말을 잘 포장해서 말하기가 오히려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어떤 형식의 질문을 묻는지를 보니 올바르게 개발 실력을 향상 답이다. 개발을 할때 항상 왜?라는 자문자답을 하면서 이게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가 그리고 어떻게 이걸 구현할 것인가 등등을 고민하면서 개발하다보면 면접 합격률은 자연히 올라간다고 본다. 말하기를 등한시하라는게 말이 아니라 근본이 되는 것은 개발 실력이니 올바른 개발자의 사고방식(왜?어떻게?)을 가지고 공부를 계속해 나가면 될 것같다.
- 튜터님들이 1에서 18개 조별 실전프로젝트마다 주신 가상면접 질문들 모음
- 이 프로젝트는 모델링이 중요한 것 같은데, 모델링을 어떻게 구현하셨나요?2. 배포 프로세스를 설명해주세요.
Q1.CD flow ec2 에 올린 방법, ec2 환경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요?Q2.테스트 작성 CI flow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요?Q3. CI/CD 툴로 aws code deploy 사용한 이유가 뭔가요?
Q: 프론트가 엄청 부각되는 프로젝트는 아닌것같음. 장바구니를 리덕트 persist를 사용했는데, 왜 프론트에서 저장하는지? 저장하는 스키마는 어떻게 되는지?Q: 서버로 넘겨준다는건 어떤걸 넘겨주는건지?Q: 부분적으로 서버로의 전송에 실패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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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프론트에서 access toekn이 만료 되었을때 refresh토큰을 사용해서 access token을 가져 올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구현은 refresh token을 프론트에서 가지고 있지 않고 db에 저장하는 식으로 되어있는데 내가(사용자) 누구인지 알고 access token이 만료 되었을때 다시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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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능에서 투표한사람은 투표권한 없게 만드는 기능과 어떤 사람을 투표했는지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DB에도 누구를 투표했는지 보이지 않아야되는데 만약 이러한 기능을 실제로 구현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구현을 할 것인지?7. (6번 질문에 이어서) count는 따로 세는 방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라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만약에 count에 대한 로직이 잘못 되어서 count를 복구해야 되는 사항일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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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플로우를 리니얼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1-1. 리베이스의 장점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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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
- 이미지 처리 방식에서 겪었던 문제에 대해서. 2. 데이터를 리덕스에 넣은 이유가 있는지, 스토어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준이나 이유 3. 프로젝트의 store구조 어떻게 했는지
(1) DB를 MongoDB 와 MySQL로 나누어쓰셨는데 왜 나누어서 쓰셨는지 설명해주세요.꼬리(1) 만약에 DB를 하나로 몰아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DB 선택하실건가요.
- 문서 동시 수정 관련하여 소켓이나 폴링 사용해봤으면 어땟을지?2. 동시 수정관련하여 사스툴이라는게 있는데 이런 부분도 찾아보고 해결책을 마련해봐도 좋을꺼 같다
-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자부하는데 왜 자부 하는지?2. 테스트 구도가 4천줄 이상인데 오버엔지니어링이 아닌지?3. GeoRedis는 어떻게 알고 사용하였나?4. 평가 지표를 확실하게 잡아주기5. 지도에 지표가 많을 경우에 버벅거림이 있을 경우 어디에서 시간이 걸리는지, 범인 색출은 어떻게 할 것인지?누가 제일 느린지? 어느 정도 버티는지?6. 실제 배포하면서 겪는 문제들 훑어보기
1.백엔드 아키텍쳐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해달라2.캐싱할 데이터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민을 해봤나?3. 부하테스트를 진행 하였는가?? >>> (트래픽 같은 처리는 따로 했나?)4. Restfuls API 설계할때 어떤걸 고민했나?5. 그밖에 고민들이라고 적어놨던 항목에서 시도하고 있는게 있나?6. api 문서 안에서 Restful api 를 설계하고 있는 시도가 어떤것인가7.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Contents base filtering로 사용한다고 했는데 사용자가 어떤걸 선호하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했나?
- 스프링 검색을 어떻게 구현했는가2. 레디스를 검색구현에 이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3. 컨테인 검색기능 구현 시 성능 검색 해봤는가4. 코드 디플로이 선택 이유 무엇인가, 유일한 대안이라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5. 젠킨스를 사용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6. 젠킨스 사용하지 못한 이유인 메모리 부족 이슈는 어떻게 측정했는가7. 깃플로우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가
- 테스트의 경우, 채팅 기능이 이 서비스의 핵심이지 않나. 테스트 설계를 어떻게 했는가?2. 아키텍처가 코드레벨, 인프라 파이프라인이 섞여 있다. 수정이 필요한 것 같다.3. 거리 기준을 '구' 단위로 나눈다고 했는데 인접 지역은 어떻게 하는가?4. 검색은 어떤 쿼리를 사용하고 있는가?5. 페이지네이션(무한 스크롤) 처리가 안되어 있다. 게시글 어떻게 내려주는가?
1, 초대코드 발급을 암호화하여 보호할수있는 처리가 필요하다.2. 문서수정시 덮어쓰는 방식을 사용할시 , 데이터 유실에 대한 것을 비지니스적으로 처리할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처리하고자 한다면 flag 값을 이용하여, 수정권한을 부여하되, 그부분에 대한 문제에 대한 처리는 소켓을 활용할수있다. 또는 wiki나 깃처럼 컨플릭트를 해소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수있다.3.실시간 통신에 대한 필요성, 새로고침 전까지 사용자가 변화된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작업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환경 변수 궁금, 어떤 파일로 관리하셨나요?2. 백엔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와닿지 않는다.3. 어떤 부분을 기술적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기능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 안 보임.사용자의 사용 시나리오에 대한 어떤 구현이 필요할지 생각해 보세요.
1.우리가 도커를 왜 사용했는지 어떻게 사용을 할 예정인지 도커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햇다(.yaml파일)2.기술적으로 우리가 발표가 많이 미흡했다. 소통을 더 잘해서 우리가 사용한 기술을 6하원칙에 따라서 설명할 수 있도록 하자. 3. 태스트코드를 통해 우리들의 기술을 잘 정리하자 . 4. 더미데이터를 진짜로 넣기.
- 어떠한 형태의 질문이 들어오는지 파악이 되고 나니 면접에 대한 막연함이라는 안개가 많이 걷혔다.
- 지금처럼 why빌런 공부방식을 고수하자!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5가지중 하나 학습능력!
항해99하차 결정
- 포커스를 프로젝트의 참여보다는 개인 역량을 키우는 것에 맞춰서 그런가 그동안 따라가지 못해서 개발자로서 알아야 되는 지식이나 신입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가지는 고민등등 주변사람들의 생각을 둘러보게 된다. 코딩공부는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고 혼자 공부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지금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될지 그리고 내 부족함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인지한 상태라 프로젝트를 급급히 따라가기 보다는 혼자서 차근차근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 부트캠프에 참가해서 짧은 인생기간동안 처음으로 잠을 줄여가며 최대한 노력을 3주동안 해본 경험 그리고 깨달은 다른 크루원들에 비해 뒤쳐지는 이유, 학습속도는 노력만 포함된게 아니라 효율성도 크게 중요하다는 인지.... 그리고 나서 집중도를 올리는 방법을 강구 등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었다. 뒤쳐져있는 압박감속에서 다른 크루원들 만큼 따라가려고 발버둥을 쳤다. 5일 정도려나? 그때까지만 해도 도전에 대한 결과는 성공 아니면 실패 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패란 포기를 했을때 실패라고 상현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 말을 생각하다보니 내가 성장하는 측면에서 어디가 좋을지 어떤 선택이 좋을지에 포커스가 움직였다. 전에는 내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되는지도 모르는 상태라 막연했는데 지금은 현업에서 어떤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되는지의 프로세스를 밑 바닥부터 실전프로젝트까지 눈으로 보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기에 혼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비록 항해99에서 내 실력이 부족해 프로젝트를 만들때 참여하지 못했지만 실제로 어떤걸 준비해야되는지 조금더 명확히 알았다는 것만해도 나에게는 값어치가 있다. 지금은 따라가는데 급급하기 보다는 소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든다.
- 독학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크게 느낀 이유는 저조한 학습능력을 끌어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책을 읽는 행위로 학습능력을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 너무 현실감 없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독서량과 공부못하는 사람들의 독서량을 체감상 생각만 해봐도 공부머리는 독서에서 나온다고 판단이 되고 스티브 잡스의 일화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대변해주는 말이있다. 걱정이 되는 점은 흔히 머리가 좋아지는 시기는 정해져있다. 과연 지금 독서를 한다고 뇌가 성장을 할 것 같냐이다. 걱정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조금 느릴 뿐이지 효과는 확실하다고 생각이든다.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니까. 회사에 가서 실전 능력치를 키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들어가서 스트레스를 받고 떨어져 나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실제로도 개발자 하다가 때려치우고 싶은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개발자는 회사에 합격한다고 해서 공부가 끝나는게 아니다. 길게 보면 지금 스스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학습능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학습능력인건 맞다. 수학과 관련한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반한 문제가 아니라면 시간을 쏟아부어도 다른사람에 비해 속도가 엄청 느리다. 수학 문제풀때도 항상 언어와 관련된 부분에서 자주 실수를 하거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을 기억하면 명확하다. 나 처럼 형편없는 언어능력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케이스가 주변에 얼마 없어서 근본적인 핵심을 뒤늦게 파악한것 같다. 아니 문제가 있다고 느꼈지만 학습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못했다. 단지 집중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이해를 하지 못해도 반복적으로 해서 따라 갔던것 같다. 언어능력이 나의 저조한 학습능력의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또 그것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을 찾은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확이라고 생각된다.
- 항해99 커리큘럼보다도 정말 운이 좋게 만난 좋은 사람들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아니 명확하다. 응수님의 말처럼 환경을 돈주고 샀다는 말에 동감이 된다.
지금 하차하려고 하는 이유?
- 부트캠프 완주할때까지 내가 남아 있는건 솔직히 도전이 아니라 선택의 영역이 되었고 어떻게 개발 공부를 해야되는지 큰 틀이 잡혔다. 하차하지 않고 어떻게 독학을 할 것인지 세세하게 계획을 짜는거나 하차를 하고 하나 큰 차이는 없다고 판단이 된다. 3주동안 내가 경험하지 못할 부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떤 과정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없다고 해도 내가 뭘 해야될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다. 스스로 찾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해보지 않아 미지의 세계이긴 하지만 이또한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독학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 개발자로서 조금 더 어떤 프로세스가 남아있는지 3주동안 개인 공부를 하며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혼합결제 방식으로 진행을 해서 부트캠프 과정이 끝나고 나서 한달에 한번씩 취업면접을 본것을 제출 해서 계속 시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하고 처음에는 아무데나 취직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괜히 그렇게 들어갔다가 개발자를 그만 두고 싶게 될 확률도 있고 실제로 그런사람들도 있고 또 능력이 안되는데 취업을 한다고 치면 또 급하게 따라간다고 오히려 기본을 놓치고 모래성이 되는 방식이 될 수도 있음 1년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긴시간이지만 남은 인생 80년으로 봐도 최대 1년 동안 공부를 스스로 해보는것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듬. 기본은 평균으로 만들어 둬야 앞으로 개발공부를 계속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임 여기서 기본은 개발관련 지식의 깊이보다도 '읽기능력' 즉 학습능력이다.
- 스스로 갈고 닦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히 '언어능력'을 평균적인 고3수준의 까지 끌어 올려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문제 풀이 사고력보다 문제 이해능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판단되고 다른 경험자분들도 동감하니까 단지 내 나이에 비래해서 이렇게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내가 예외인 경우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이러한 판단을 가지고 보완하려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 또는 인지를 하기 힘들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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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신입개발자분
- 문제를 해결하는 상희님만의 방법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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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 자체가 이해가 돼야하는 거 같아요. 정확히 어떤 문제인지 파악이 되어야 그때부터 문제 해결의 출발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해가 가장 먼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풀이 방법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까, 그 문제를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되는 거 같아요.
**[출처]** [그냥 하다보면 무조건 된다고 믿는 개발자 한상희님ㅣ패스트캠퍼스 네카라쿠배](https://blog.naver.com/fastcampus_nklcb/222268429016)|**작성자** [네카라쿠배 스쿨](https://blog.naver.com/fastcampus_nk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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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되면 면접을 보던지 아니면 빠르게 취업하기 위해서 부트캠프가 필요 하다면 다시 도전 할것임 - 짧으면 6개월에서 길면 1년 준비
- 조바심을 내지 않는 것이 핵심 하지만 나태해지지 않는 것도 주의해야됨! 스스로 나태해지는 인지상태를 높이려면 시간로깅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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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되었다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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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서술 되어 있는 평가척도에서 고3수준 으로 끌어 올리기
- 구체적인 방법은 '공부머리 독서법'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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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이론, 백준 알고리즘 실버, 언어능력 고3수준(평가척도가 명확해야 되는데 지금의 내 언어능력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하고 시간보다는 이해중심의 독서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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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 임계점이 올때 성장을 하는 것이니 설령 한달동안 매일 책을 읽었는 데도 새로운 내용을 정독할때 이해하는 속도에 변화가 없다고 해도 조바심을 내기 보다는 올바른 방식으로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 마치 근력운동을 할때 보여주기식으로 횟수를 채우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천천히 근육에 부하를 주어서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할때 몸에 변화가 오듯이 운동자세에 집착했듯이 올바른 독서법에도 집착을 하자.
1년안에 나의 언어능력이 고3수준이 되면 뭐가 달라질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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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된 만큼 평소에도 머리속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것이고 생긴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깊은 생각을 글로 적지않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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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용을 읽을때 이해하는 능력이 좋으면 당연히 학습속도도 배속으로 빨라짐으로 시간이 많이 절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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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하기에서 찰떡 같이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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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하는 이유가 생각하는 과정이 느리다고 판단이 되고 느리지만 생각을 정리가 될만큼 고민을 하면 답답하지 않게 말하는 것 같음 생각속도를 높이려면 생각을 계속 해야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이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독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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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첫날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 왔어도 언어이해도가 높으면 노력 대비 성장도가 훨씬 빠를 거라고 예상됨 물론 수면의 중요성을 이전처럼 모르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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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학습능력이 중요한 만큼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정독을 할때 흐름이 끊겨 반복적으로 읽지 않고 이해가 잘 되는 경지에 도달 하고 싶다. 완벽히는 아니라도 지금처럼 효율이 거지 같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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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과정에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해야되는 일중 막연하게 느껴지는 일
-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 서류 준비
- 면접 준비를 3개월 동안 한다고 들었는데 3개월동안 면접준비만을 위해 어떤걸 하는건지 아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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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원 독학말고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 분석후 참고
- 개발로드맵을 알고 있고 필요한 정보도 잘 찾으셔서 혼자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항해99에 참가하게 된 제일 큰 이유가 9to9 시간동안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인건가? 스스로 나태해지지 않는 환경 선택이 가장 클까? 아니면 팀프로젝트를 만들어주는 포트폴리오?
- 네이버 카페였나? 따로 만들어서 같이 공부 하려고 했다고 기억하는데? 개발공부 커뮤니티??인가 ?? 독학하다가 스터디 그룹에 필요하다 판단되면 찾아볼까?
- 하차 결정짓기 전에 처리해야되는 것 정리
- 집 공부 환경
- 고시텔 환불 유무테크
- 독학 가능성 유무 체크 (공부 습관화 되고 오래한사람들도 독학보다는 부트캠프를 선택했는데 스스로 독학지속 가능성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
- 하차
- 빠르게 취직 또는 나태해지지않는 환경이 아닌데 독학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지 유무채크
독학 할경우 지금의 마음 상태로 방향성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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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자극을 받고 열심히 하게 되는 구조? 열정적인 크루원들 TIL을 보거나 나와같이 독학을 결정한 다른 개발자분들의 블로그를 찾아본다 같은 고민을 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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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식기 마련이다 식었다가 다시 불을 지피는 식의 반복
- 회복탄성력 키우기라고 생각하고 시간날때 더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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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재미가 있어야되고 재미가 있으려면 이해가 되야된다. 급하게 때려박는 식의 공부가 아닌 이해를 중점으로 공부를 해야된다.
- 항상 재미 있을 수는 없지만 학습능력을 올리면 이해가 되기 때문에 가끔 생기는 재미를 가지고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비지니스로직을 짜고 만들어 보는 것은 누구나 재미있어 하는 일같음. 에러가 발생했을때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 경우는 제외... 물론 찾았을때의 기쁨이 있지만 찾기 전까지의 과정을 버텨내야되는데 이과정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지?한번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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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습관
금일목표 및 한일
TimeTracking
- 12:15 - 집으로
- 1:05
- 숙면 - 4시간40분
- 5:45
- 7:20
- 아침밥
- 주체의식
- 작더라도 긍정적인 성장을 주는 것은 그것 만으로 가치가 있는 일이다
- 크루원 til 읽기
- 8:00
- 독서 - '공부머리 독서법' - 1시간 40분
- 정독할 경우 한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6시간정도면 수준에 맞는 책일까?
수준에 맞는 책은 어떻게 선별 할까?
- 9:41
- 10:16
- BR
- 문자확인
- 생각정리
- 적어둔 회고록을 보는데 오타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글을 작성하고나서 한번 읽어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질문 정리
- 10:57
- 팀미팅
- 질의 응답
- 9시 미팅없고 필요할때마다 미팅하는 식으로 한다고 했는데 카톡 상시 대기해두어야
되나? 아니면 30분마다 채크 하는식? 멀티태스킹 능력을 길러야 되나?
- 11:14
- 11:41
- 11:56
- 12:38
- 12:51
- 1:01
- 아침부터 조금씩 졸리는데 효율 떨어진다고 판단
- 숙면 취하려다 밥머으러감
- 1:08
- 2:06
- 조바심이 사라지고나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변사람들의 경험담을 읽거나
어떤게 좋은 판단인지 생각하게됨
- ❗ 나태해짐에 주의
- 항해99에서 명확한 목표가 없어진것이기도 하지만 항해99과정을 마치고 나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얄팍하게 배웠던
과정들을 소화시키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되는 단계라고 생각이듬
- 3:15
- 3:25
- 5:00
- 6:00
- 고민상담
- 생각정리
- 개발자 관련 상식 보는중
- 통화
- 생각정리
- 12:39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