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쁜 길도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을 수 있는 힘보다 더 걷게 되면
걷기 싫어집니다.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시간사용량에 너무 집착을 해서 정작 해야되는 일이 뒷전이 되는 것 같다.
해결법
① 목표를 달성하였는가?
② 계획대로 실천하였는가?
③ 계획에 문제는 없었는가?
④ 중요도가 높은 일에 시간을 적절히 사용하였는가?
⑤ 중요도가 낮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⑥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이었는가?
규칙적이지 못한 수면 패턴, 효율적으로 시간을 더 잘 쓰기 위해 찾아보는 것?
시간때 별로 무엇을 했는지 세밀하게 집착 및 어떻게 작성할지에 대한 고민, 시간계산, 시간계산후 효율적이였는지 아니였는지에 초점.
⑦ 일의 능률이 오르는 시간은 언제였는가?
낮에 4시간 자고 일어난 직후
⑧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시간에 대한 기록이 어떤 부분에서 내가 시간을 잘 못 쓰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되지만 지나치게 함으로써 오히려 일상에 지장이 생긴다고 판단이 된다. 따라서 시간 일지를 작성을 하지 않고 금일 목표치와 널널하게 자율시간작성으로 목표치 달성에 초점을 두고 하루하루 사는게 효율적일 것 같다. 대신에 이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있어야 혼선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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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