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자기 반성을 할때 보통 우울함이 동반되는 것이 맞는 건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반성이 부족한 것인가? 요즘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해도우울하지가 않다. 이전의 나와 달라서 뭔가 반성에 진정성이 없는 것 같기도 아니면 내면이 채워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다. 급박한 환경에 쳐해있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복합적인 이유인것 같기도 하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지금 이대로 한번에 안바껴도 나에게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면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 적어도 잘못된 길로 가지는 않을 것 같다. 한번에 바뀌는게 용한거지 낙담한다고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 게으름 피우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다. 나는 게으름 피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단지 이러한 나의 본성을 그대로 두냐 안두냐 차이인 것 같다. 그냥 지금처럼문제를 인식했으면 하루하루 개선해나가려는 의지와 실천이 있으면 될 것 같다.
-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의 부재가 문제인것 같다.
- 계획에 없는 빈둥빈둥대는 하루를 보내면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 이런 모습이 스스로가 보기 싫어도 기록해 두는 것이 가야할길에 다시 올라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금일 목표 우선순위
📊금일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