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켄지 신전동작을 하게 끔 해주는 것.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까?무조건 멕켄지를 습관 들이게 하는 것.의지보다는 환경자체를 바꾸는것. 우리는 호르몬의 노예이고, 그걸 인정하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야한다.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ajax, axios, fetch 전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비동기 통신 기술이다. ajax : 백그라운드 영역에서 서버와 통신하여 전체를 다시 로딩하지 않고도, 웹 페이지의 일부분만을 갱신이 가능. 동적인 웹 페이지에 적합
비공개로 작성 - 번역 문서https://react.dev/learn - 공식문서 퀵스타트
파이어 베이스 firestore활용해서 데이터 여기에 저장하고,loader , action 활용해 데이터 가져오고 보내고(만들거나, 수정하거나 삭제) 그걸로 코드 양을 줄이고, 앱 사이즈 줄여서 관리하게 편하게 만들고,firebase 활용해 로그인 인증 기능도 구현하고
드디어 빌드 -배포 성공했다. 이제 폰에서 서버와 통신하는 react 웹앱을 볼 수 있다.어려움이 많았다. vite는 문서가 읽기가 까다로워서 빌드부터가 애먹었다.다들 CRA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다.게다가 firebase까지 같이 설정해서 애를
유저가 웹에 접속할떄 import 할 페이지들이 많아지면 렌더링에 오래걸린다. 그래서 lazy Loading이라는걸 사용한다. 즉, 필요할때만 꺼내다 쓴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쉽다.사용도 쉽다.크게 2가지만 설정하면 된다.지연로딩할 컴포넌트를 import문으로 감싸준다.
firebase를 이용해 가장 간단한 email password 인증을 구현했다.v9을 이용했고 아래 코드처럼 인증에 필요한 것들만 import해서 사용했다. 나도 처음에 걱정부터 앞섰다. 비밀번호 없이 이메일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고?결론적으로 이메일 패스워드 로그인
개인적으로는 에러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의 특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첫번째는 보안이고, 그 다음이 좋은 사용자 경험이겠다. 이게 기본이고 나머지 아이디어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node 버전 관리 매니저인 nvm
라우터 이동 쉽게 하는 훅 찾아보다가 useHistory. 단, 리액트 라우터 v6에서는 기존의 useHistory 대신 useNavigate를 사용해야한다.공식문서 : https://reactrouter.com/docs/en/v6/upgrading/v5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