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화면 디자인을 받고 처음 고민한 부분이 어떤 지도 API를 사용할까였다 네이버맵스, 카카오맵이 선택지였는데 커스텀뷰를 이용하여 지도에 나타내기위한 우리 앱의 특성상 카카오맵은 불가하였고 네이버맵스에서는 NMFImageDataSource와 currentButton이
커스텀뷰, 마커, 주소검색에 따른 검색결과 셋 중 어느걸 선택하냐에 따라 다른 데이터를 FloatingPanel에 띄어주는 부분을 enum타입을 만들어 각각 그에 맞는 셀 형식을 갖도록 하였다 FloatingType을 만들어 init함수로 받게 하였고 해당 타입에 따라
원래 didSet은 프로퍼티의 Set하는 과정을 지켜보고있다가 이행 시에 해당 블록의 코드를 실행하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Connect개발과정에서 FloatingPanel의 Init메소드를 통해 데이터를 넘겨주었고 이 데이터의 값의 존재여부에 따라 Em
Connect 앱에서 FloatingPanel을 보여주는 부분을 서로 다른 floatingType을 Init의 인자로 받아 각각에 따라 맞는 화면을 띄어주는 것으로 코드를 하였다 그러다가 검색바를 이용해 지역을 검색하는 .searchResult 타입인 경우에만 따로 K
Connect 앱을 개발하게되면서 기존에 항상 Decodable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파싱하였는데 사실 어느정도 외워서 코드를 했어서 이번에 좀더 이를 위한 이유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나마 감을 잡고자 정리하려한다 위 코드를 보면은 누구나 Decodable을 이용해보았다면
나의 현재 위치를 다른 화면에서 필요한 경우가 생겨 해당 화면을 맡은 개발자분께서 UserDefaults로 직접 지정해둔 key로 값을 넘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기존에 MapCoordinate라는 위도 경도를 담는 구조체를 정의해두었고 이를 값으로 넘겨주려하였는데 에러
앱 개발을 하던 중에 다른 개발자분이 init메소드안에 type(of:)라는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고 이 부분이 어떤 이유에서 사용하는 것인지 알기위해 몇가지 찾아보았다 type(of:)라는 것은 메타타입을 반환하는 함수이다, 이 메타타입은 타입의 타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