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의 내용은 모두 '인공지능 100점을 위한 파이썬 수학' 서적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진과 같은 자료들 또한 출처가 위 책임을 밝힙니다.)
1. 인공지능 연구의 역사
- 퍼셉트론은 인공지능이 연구되기 시작하던 무렵에 나온 알고리즘이다.
- 코넬 항공 연구소의 프랭크 로젠블라트(Frank Rosenblatt)가 1957년 고안.
- 여러 입력값을 받아 개별 가중치를 곱하고 그것을 모두 합한 다음 임계치를 넘으면 1을 출력하고 아닐 경우 0 또는 -1을 출력한다.
- 퍼셉트론이 발표되면서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이후 마빈 민스키가 '퍼셉트론' 논문을 발표하기 전까지 인공지능 연구의 황금기라고도 한다.
(1) 마빈 민스키의 퍼셉트론 논문
- 퍼셉트론은 XOR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
- 이후 인공지능 연구의 암흑기.
- 당시의 퍼셉트론은 단층이었고, 현재는 다층 퍼셉트론(2층 이상)이 신경망에서 사용된다.
- 현재는 XOR 해결 가능.
(2) 앨런 튜링의 튜링 머신
- 인공지능 역사의 시작 지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앨런 튜링은 튜링 머신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암호 '에니그마'를 풀어낸다.
(3) 퍼셉트론에 대해
- 신경망 구조를 알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