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OOK] 팀 프로젝트 시작

5taecoo·2022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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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책, <러북>

프로젝트 주제

  • 여러 책의 인상깊은 문구를 먼저 보고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는 도서 추천 서비스

개발동기 및 배경

  • 우리는 보통 책을 검색할 때 책 제목을 검색한다. 하지만 어떤 내용의 책을 읽고는 싶지만 특정한 책을 고르기 힘들다면? <러북>은 유저들끼리 책의 ‘문구’를 통해 책을 소개한다.
  • 사용자들은 문구를 통해 자신이 끌리는 책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책 소개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관심없던 분야에 흥미가 생길 수도 있고 평소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사람도 독서에 흥미가 생길 수도 있다.
  • <러북>은 평소 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모르던 사람, 다른 분야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은 사람, 또 서로 흥미있는 분야에 대해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어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독서 커뮤니케이션 앱이 될 것이다.

주요 기능

  • 책에서 인상깊은 문구를 추천하고 책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다.
  • 책의 제목 뿐만 아니라 문구로 게시글을 검색 할 수 있다.
  • 여러 게시글에서 좋아요, 댓글을 남길 수 있다.
  • 카테고리(소설/시/기술)로 게시글의 성격을 구분할 수 있다.
  • 내가 작성한 게시글 혹은 찜한 게시글을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일정

🛠 기획

  • 프로젝트 기획서
  • 요구사항 명세
  • git commit message
  • 와이어 프레임 (figma)
  • 기술 스택
  • eslint/prettier

🪄 기술 스택

  • 언어: JavaScript
  • 라이브러리: React
  • 상태관리: Context API
  • UI 스타일링: emotion
  • 협업툴: git, Notion, Slack

개발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

  1. 스크럼 보드에 진행 사항 공유
  2. issue에 할 일 올리기(ex) feat: button 컴포넌트 구현
  3. issue 명으로 branch 생성(ex) feature/#2_ButtonComponent
  4. 구현 시작
  5. develop으로 오후 7시까지 PR 올리기
  6. 리뷰(approve)를 받으면 Merge를 그 다음날 1시까지

pr/issue 컨벤션

PR과 issue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Task를 설정합니다.

  1. 그 Task에 대해 (1)issue를 작성합니다.
  2. (2)작업을 진행한 후 (3)PR을 작성합니다.
  3. 다른 팀원들은 PR에 대해 (4)코드 리뷰를 합니다.
  4. 2명 이상의 다른 팀원이 approve 하면 해당 Task를 작업한 사람이 merge합니다.

(1) issue 작성법

이슈 제목은 타입/구현내용 으로 합니다. 타입은 커밋타입규칙과 동일합니다.

ex) 예를들어 모달 컴포넌트를 구현할 것이라면 이슈제목은 feat/modal 컴포넌트 구현 이 됩니다.

  1. 언제 시작할 것인지, 언제 끝낼 것인지 날짜를 작성합니다.
  2. 무엇을 작업할 것인지 명확하고 상세하게 작성합니다.

(2) 작업을 진행할 때는

브런치는 크게 main - develop - feature 나뉘어집니다.

  1. 반드시 feature/기능이름 브랜치를 생성하여 작업합니다.
  2. 작업을 진행한 이후 PR을 작성할 때는 반드시 develop 브런치에 merge합니다.

(3) PR 작성법

  1. 구현한 날짜를 포함합니다.
  2. 구현한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3. 구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부족하다고 생각된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작성합니다.
  4. 무조건 만든 컴포넌트/디자인 캡쳐해서 같이 올리기

(4) 코드 리뷰

  1. 리뷰어는 approve 로 피드백 합니다.

💻진행 중

공통 컴포넌트부터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내가 맡은 부분은 select, icon 부분이다.
기간은 2일이지만 하루 안에 만들어 리뷰를 받고 수정하여 merge할 예정이다.
다른 분들의 코드도 리뷰를 해드리고
후에 Header, banner 부분을 만드려고 한다.

🧐느낀 점

기획부터 아이디어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제시하며 기획하는게 재밌었고 초반엔 가끔 날카로워질때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에 조심하기로 하여 이후로 큰 이슈없이 진행이 되었다. 이제 개발 초기 단계라 아직 많은 걸 만들고 있지 않고 초기 설정 후에 각자 개발하고
잘 진행이 되는지도 같이 테스트 해보는 단계라고 느끼고 있다.
빠르게 진행하고 싶지만 협업이다 보니 더욱 코드에 신경을 쓰게 되고 오타에 예민해지게 되어 오히려 좋다고 느낀다. 팀원분들이 질문에 잘 대답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나도 같이 힘이난다.(하지만 앞으로 내가 구현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데드라인부터 잘 지키자!!

profile
프론트엔드를 꿈꾸며 개발을 공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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