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프로그래밍을 접한 사람이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처음 접한 사람에게는 강좌를 다 듣고 중간중간 이해가 안 돼서 뒤로가기 누르고 다시 찬찬히 보기엔 빠듯해보였다. 코드스테이츠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페어프로그래밍이 아닌가 싶다. 코칭
때는 1주차의 주말...와우! 웹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동안 디버깅 방법을 몰라(사실 디버깅 방법을 찾지 않았다;;) console.log를 유일한 디버깅 방법으로 사용했다. 굉장히 귀찮은 방법이다. 오늘 드디어 크롭으로 중단점을 활용한 디버깅 방법을 깨우쳤다!!!! 음
여러 가지 배열 메소드를 배우고 문제를 풀 때 적용해봤다. 이전에 웹페이지를 만들 때 주로 Array.map, Array.forEach, Array.filter, Array.pop, Array.push을 주로 사용했다. 가령, 투두리스트를 구현한다고 하면 아래와
git 명령어에 익숙할 겸 git으로 init한 다음에 clone을 했더니 이미 파일이 있어 안 된다는 에러가 나왔다. 예전에도 이것 때문에 고생했다ㅜㅜ 다시 폴더를 삭제하고 곧장 clone을 했더니 잘 된다. 구글링해보니 clone이 local의 init과 같은 기능
twittler 구현 완료! 구현은 다 했는데 뭔가 찜찜했다. 그 까닭은 급하게 기능을 구현한다고 코드를 허겁지겁 짰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어떤 데이터가 주고 받는지 도식화, 그림으로 그려보는 과정이 생략되었다. 어떤 예외처리가 필요한지 논의도 없었다.
우선 프로그래밍 자체를 처음 접해본 입문자는 아님을 밝힌다. 그렇다고 엄청 잘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 개념은 알고 있고 몇 개의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어느 정도 혼자서 웹이나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코드스테이츠에 들어가볼까 생각 중인 사
코드스테이츠에서 이머시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앞서 프리처럼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프리에서 하차하신 분들도 계시고 다른 기수에서 넘어오신 분들도 계셨다. 이머시브 시작 전날 어땠냐고 질문했다. 코치분께서는 너무 긴장된 나머지 토를 했다고 한다. 아.. 그럼 나는
프로그램 디자인 철학이자 방법론일일이 변수명을 짓고 변수마다 지시/명령 작업을 하는 수고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안객체는 연관된 데이터와 기능들의 묶음일종의 모델,청사진,설계도인 클래스를 한 번 정의해두면 인스턴스할 때 필요한 데이터와 기능들이 자동으로 셋팅 코드 실행에
생성자 함수를 호출시 참조가 되는 원형객체같은 생성자 함수로 생성된 instance들은 Prototype 객체에 들어있는 속성들을 공유함모든 객체는 원형객체에 대한 참조값을 내부 속성 \_\_proto\_\_에 가지고 있음 생성자 함수 안에서 instance에 메서드를
console창에서 확인해 본 결과, person1을 기반으로 생성된 person2는 person1에 직접적으로 참조하지 않고 있다. \_\_proto\_\_에 할당한 것 뿐. 이때 person2.name은 prototype chain에 의해 person1의 name의
이전에 async , await으로 비동기 처리를 해봤지만 Promise 개념은 접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개념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Promise 내부 구조를 모르니 답답했다. 대체 Promise 생성자에서 콜백에 들어가는 resolve, reject는
react 라이브러리 등장 배경 : 동적 웹, 유저와의 상호작용 많아짐에 따라 상태관리의 필요성. 상태관리를 편하게 해줌. react 는 component 중심. component는 독립된 하나의 기능을 가진 모듈 단위, 재사용html + js ui 렌더링 로직의 밀접
리덕스
07월 21일 cors 공부 할 때 same origin이 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이번 portfolio sprint를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동안 express 서버에서 send메소드 인자에 입력한 'hello world'가 서버를 구동시키는 ip, port 주
Auth http 통신의 특징인 stateless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 stateless란 http 통신이 독립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전 요청과응답의 기록을 알 수 없음. 이전에 클라이언트가 어떤 요청을 보냈는 지 서버에서는 알 수 없음. 매번 다른 path로
인터넷 통해 가상화된 컴퓨터의 시스템 리소스(IT resource)를 요구하는 즉시 제공하는 것 => 인터넷 상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처리 IaaS : 가상컴퓨터 제공 PasS : 플랫폼 서비스 제공 => aws SasS : 네이버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dr
아이디어 기획first project 시작하기 3일 전까지만 해도 어떤 걸 할 지 고민을 했다. 막연히 클론코딩을 하자고 생각했다. 2주 안에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지도 않으면서 너무 쉬운 건 하고 싶지 않았다. 맨 먼저 생각한 건 핀터레스트 클론 코딩. 아.. 그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첫 날, 동기들끼리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시간과 기업에서 프로젝트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부터 프로젝트는 무조건 기업협업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업협업의 매리트는 실무경험을 맛 볼 수 있다는 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