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는 블로그를 통해 회고와 인사이트에 대한 내용을 적은 것 같아요..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글을 쓰는 행위를 멀리하게 된 것 같아요아마도 공부가 먼저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돌아간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회고록을 작성할 것 같아요!지금은 직
처음 회고를 작성하고 거의 한달이 넘는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지! 나는 글도 잘 작성하는 개발자가 될거야!라는 마음가짐은 어디로 갔는지 참.... 우주 저 멀리 떠나 버린 것 같아 오늘도 반성하게 되네요아마 저 별 어딘가에 제 멘탈도 같이 있는 것 같네
이번 달은 쉬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공부를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연휴가 끝나고 나서 일상이 불바다?가 된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네요역시 일은 그날그날 마무리해야 합니다..ㅜㅜㅜ동료분들이 1일 1커밋을 하는 저를 보고 많이 놀라셨어요! 그렇게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