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회고

극락코딩·202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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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시작

이번 달은 쉬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공부를 많이 못했던 것 같아요.. 연휴가 끝나고 나서 일상이 불바다?가 된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네요

역시 일은 그날그날 마무리해야 합니다..ㅜㅜㅜ

1일 1커밋에 대해

동료분들이 1일 1커밋을 하는 저를 보고 많이 놀라셨어요! 그렇게 열심히 깃허브를 관리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1일 1커밋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저는 하루에 2시간은 무조건 프로그래밍을 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동적으로 잔디밭을 채울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프로그래머스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를 진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감사해요!!!

최근 근황?

요즘은 알고리즘 문제를 최대한 자주 풀려고 노력해요. 꾸준히 준비하면 언제가는 어떤 문제도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프런 강의와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2021년도에는 힘든 일도 많았고, 사람에 치이기도 했는데, 하반기가 되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정신적 회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앞으로는 노는 시간을 더 줄이려고 해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두었다면, 이제는 조금 더 공부에 몰두할려고 해요!!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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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에 의미를, 한 줄에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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