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2021년이 끝났다.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대학교 기말고사 역시 끝이 났다.오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나의 2021년을 되돌아 보는 글을 써볼 것이다.시작은 2020년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시작은 아이디어였다. 나는 아이디어 상상을 좋아한다. 평소 생각이 많다. 물론
올 한해를 되돌아보자.앱 출시 버튼 누른 날단연코 이 순간이지. 기말고사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싶었기에 한 달을 꼬박 밤샜다. 출시하기 전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출시하니까 '더 해볼 걸..'라는 생각이 몰려 왔다. 일단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