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사실 정말 내용이 없습니다.
확실하게 느낀 것은 저는 디자인에 재능이 정말 없다는 것과 디자이너 분들의 재능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느낀 것 같습니다.
또한 퍼블리싱을 하다 보니, 앱 퍼블리싱을 하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SafeAreaView... 이 녀석아 정신 좀 차려봐..
그래서 오늘은 공부를 했다기보다, 맨땅에 열심히 헤딩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래 칸을 열심히 채워야 하는데... 왜 채워지지 않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늘은 TIL보다 해당 레이아웃을 수정하는데 열을 쏟고 싶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대망의 발표가 끝나고 완성작을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