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해보며 사실 처음 적어보는 느낌인 TIL 타이틀입니다.그동안 사실상 TIL 타이틀보다는 해당 프레임워크 혹은 라이브러리, 언어 등에 대한 제목으로 작성했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정말 처음 배우는 내용들일 것 같기 때문에 TIL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적어보려 합니다
참고자료 typescript handbook
디자인은... 재능이 영 없나봅니다..오늘은 아직 뉴비인 제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기에 tutorial에 자주 등장하는 To Do List를 만들어봤습니다.이것저것 공식문서도 참고하고, TS도 익숙해지기 위해 열심히 사용해봤습니다.React Native는 비교적 제약
하루종일 시도해서 드디어 로그인을 구현했습니다. 0. 오늘 오전에는 Android 공식문서를 보며 기본 구성을 조금 공부해봤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액티비티, 서비스, BroadCast Receiver, contentProvier 가 존재한다는 사실 뿐이네요.
오늘은 드디어 realTimeDataBase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반갑습니다.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오늘은 드디어 dataBase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하루종일 기존에 사용하던 DB 구조와는 달라서 앞으로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
오늘은 정말 새로운 주제입니다.RN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재밌는 lib 일 것 같습니다.기존 RN의 StyleSheet와는 달리 인라인으로 style props를 작성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는 nativebase 입니다.처음 봤을 때는 부트스트랩인가?
프로젝트의 시작인 하루입니다.이것저것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꽂혀 있던 Firebase realTimeDataBase의 설계, No SQL - document에 대한 내용으로 작성할까 합니다.기존 RDB와는 좀 달리 생각해야 하는데, 마냥 쉽지 않아
지옥같은 하루였습니다.생전 처음으로 레포를 싹 다 갈아엎고 다시 만들 일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이게 다~ 안일했던 저의 잘못이라는게 누굴 탓할 수 없어 가슴이 아픕니다.먼저, 오늘의 교훈부터 읊고 시작하겠습니다.commit 관리를 생활화하자.rebase는 선택이 아니라
1. 오늘은 꼭 Clean architecture를 적용하겠다는 일념하에 하루종일 코드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고, 큰 고뇌에 빠지기만 하나 싶던 와중에 가뭄에 단비같은 Office hour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무게를 가볍게 하는
1. 잡설 네.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정말 즐거운데, 이게 참 즐겁다가 불행하다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저도 모르겠네요. 뭐든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보는건 참 흥미롭습니다. 뭐 때문에 막힐지 모르니까 매일이 크레바스 위를 걷는 기분인
반갑습니다.오늘은 새로운 것과 이전의 것을 함께 다루니 온고지신과도 같네요!네. 제목 그대로 React-native-community/geolocation 을 이용한 것과 기존 만들어둔 DB 구조에 대한 고민이 주제입니다.오늘의 키워드는 office hour 시간에 나
1. 일주일간 온전히 프로젝트에 집중했습니다. 정말 더없이 즐겁기도 했고, 머리카락이 꽤나 빠진게 아닐까 싶을 일주일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DB를 설계해보기도 하고, > No SQL! 어거지로 가보자는 마인드입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본 React-Native 개
1. 반갑습니다. 오늘은 흘러가듯 한 챕터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제목 그대로 기능 쳐내기를 좀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꽤나 고민을 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라이브러리 공식문서 나들이를 좀 했던 것 같습니다. > date-picker! cal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사실 정말 내용이 없습니다.확실하게 느낀 것은 저는 디자인에 재능이 정말 없다는 것과 디자이너 분들의 재능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느낀 것 같습니다.또한 퍼블리싱을 하다 보니, 앱 퍼블리싱을 하시는 분들도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오늘은 기업협업을 프로젝트 발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프로젝트 발표인 만큼 로직이나 아키텍쳐 등과 같은 발표를 할까 했지만, 발표에 그런 내용을 넣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시각자료만 만들어두었습니다.또한 네이버 사다리가 저는 발표가 아닌 Refa
반갑습니다.오늘은 드디어 노래를 부르던 unit test library, Jest를 사용하는 날이었습니다.그 외에도 제목에서 보듯, GitHub에서 제공하는 branch 단위의 CI, actions를 적용해보았습니다.총평은... repo에 actions를 test하며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연휴동안 푹 쉬기도 했고, 지난주 목요일, 기업협업을 마치고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막상 끝내니 섭섭하기도 하고, 남는 것이 많아 좋기도 했습니다.회고 내용은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회고보다는 이후 예정사항을 조금 정리해둘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