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17일차 TIL - Unity 2D 게임 개발 주간

권태하·202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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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시작

C# 공부 주차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유니티 게임 개발 주간에 들어섰다. 간단히 정리해보며 어떤식으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해 나갈지 생각해보려한다.

강의

Unity 2D 게임 개발을 배우는 강의가 주어졌다. Unity에 대한 소개 내용은 특별할 것까진 없었지만,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어가니 굉장히 내용이 어려워졌다.


처음에 개요가 주어졌을 때 클래스 나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분할을 들어가야하는 구나라고 느꼈고 실제로도 각 클래스의 코드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대신 코드끼리 연결고리가 잘 짜여있었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기가 결코 쉽지가 않았고, 스크립트 내용 뿐 아니라 Unity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해서 코드가 작성되다보니까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코드인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 Input System
  • 조준 시스템
  • 공격 시스템
  • 스탯 시스템
  • 투사체 구현
  • 오브젝트 풀 구현
  • 적 구현
  • 넉백 구현
  • 데미지 피격 구현

강의를 들으며 한 번에 이해가 가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다.
C# 강의를 들을 때도 여러번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며 이해했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배울 내용들도 그렇게 해야할 것이라 생각은 들었는데, 문제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내가 반복 숙달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도 9시 이후에도 계속해서 강의를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는 실력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막막한 느낌이 들었다.

개인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는 탑뷰 형식의 게임을 만드는 것인데, 위 강의를 들은 내용으로 충분히 제작 가능하다고 한다. 적과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고 다른 것들을 이용하면 될 것 같은데, 잘 생각해봐야겠다. 그렇다고 다른 내용을 숙달시키지 못하면, 아마도 팀 프로젝트에선 전투까지 합쳐서 과제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에 내용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새 팀원들과 만났는데, 한 분은 한 번쯤 만나보고 싶었던 분이고, 다른 두 분은 잘 모르는 분이다. 매니저님 말로는 우리 팀이 꽤 준수한 성적을 지닌 사람으로 모았다고 하는데, 내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했다만 팀원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더 열심히 해야지 뭐...
그래도 이번엔 일부러 팀장도 건너뛰고 팀원으로 철저하게 잘하시는 분들 보고 어떤 식으로 계획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하며, 어떤 툴들을 이용하면 효율이 좋을지 배우려고 마음먹고 있다.
앞으로 2주간은 정말 배울게 많고 바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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