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 블로그를 꾸준히 써본적이 없어서 어색하기도하고 글솜씨도 없지만 쓰다보면 퀼리티도 점점 좋아질 것이란 생각도 들고 나중에 돌아와서 보면 기억에 남을꺼 같아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써보려한다. 오늘은 개강 첫날 OT가 있던 날이다 오전에 OT를 마치고 점심시간 지나
진짜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4주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