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1월 24일에 블로그를 미디엄에서 벨로그로 옮겼다.

10월 24일에 작성한 글

일기나 블로그를 꾸준히 써본적이 없어서 어색하기도하고 글솜씨도 없지만
쓰다보면 퀼리티도 점점 좋아질 것이란 생각도 들고
나중에 돌아와서 보면 기억에 남을꺼 같아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써보려한다.
오늘은 개강 첫날 OT가 있던 날이다
오전에 OT를 마치고 점심시간 지나고 오후에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헬프데스크 이용법과 페어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후 페어 게임을 통해 페어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제시된 그림을 팀원에게 설명해 맞추는게임)
게임을 끝내고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로 수업을 진행하게됬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무슨언어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동영상을 통해 수업을 듣고 정해진 페어분과 함께 과제를 풀었다.
동영상에서는 쉽다 생각했던것이 문제로 만나니 무척이나 어려웠다.
아예 배우지 못한것도 나와서 아! 이게 자기주도 학습법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페어분에게 도움도 받고 찾아보기도하며 풀었지만 끝나고나서 조건문은 오늘 진도가 아니였던것을 알게되었다….
어차피 내일 배울 내용이라 예습했다 생각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