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시간이 오긴 오는 것인가 언제 오는 것인가 하며 달리다보니 이 시간이 최종시간이 와버렸다.
우리팀은 2번째로 발표하는 순서였고, 팀장님의 압도적인 발표 솜씨로 사람들을 홀려버렸다. 분명 홀렸다. 내가 봤다. 그리고 다른팀들의 결실들도 보았다.
다들 너무 고생한게 보여서 마음이 뭔가 찡해졌다. 😭(진짜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모든 발표회가 끝나고 팀 사진 한방 📸 (모자 '학사모' 임 🎓)
아무튼 최강 1조 ! 우리팀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ㅅ...ㅅㅏ.... ㅅ...ㅏ.... thㅏ랑...했...ㄷㅏ...)
내가 맡은 역할과 리뷰는 다음 편에 작성하도록 하겠다 안뇽!